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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사회

정치포커스] ‘청소년 주도적 참여기반 확대 및 활성화 방안’ 청소년정책 토론회 개최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정치포커스]      여성가족부는 19일(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공동으로 서울 하자센터에서 ‘청소년 주도적 참여기반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청소년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

  토론회는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청소년 참여 활성화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2부로 나뉘어 주제발표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최정원 박사가 ‘청소년이 바라보는 우리 사회 청소년 참여 현실’ 주제로 발표하고, 토론자로 올해 ‘청소년특별회의’ 황채영 의장과 하자센터 ‘10대 연구소’ 성윤서 연구원을 비롯한 4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하여 의견을 발표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청소년 참여 중장기 발전 방향’과 ‘청소년특별회의 재구조화 방안’에 대한 발표와 전문가, 현장전문가 등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여성가족부는 향후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손쉽게 지역과 정부에 정책을 제안하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활동 창구를 다양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청소년참여포탈’을 내년부터는 연중 상시 운영하여 온라인 정책제안 창구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원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내 본인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부터 현안을 찾고 의제를 발굴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역사회 청소년 참여활동 활성화 모형을 만들어 일부 시․군․구에서 시범 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러한 방안들은 그간의 청소년 참여지원 정책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현재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개선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마련된 것이다. 

 연중 시․공간 제약 없이 청소년들이 온라인을 통해 제안한 정책과제들은 전문가 논의 등을 거쳐 정부 관계부처에 제안될 예정이다. 또한, 오프라인 상에서는 원탁회의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해 스스로의 목소리를 내고 토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원탁회의에는 논의 주제에 관심 있는 청소년 이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성가족부가 주최하는 원탁회의는 내년 4월, 5월 2회로 진행할 계획이며, 지역에서도 지역 청소년참여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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