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0 (월)

  • 흐림강릉 21.0℃
  • 구름많음서울 13.5℃
  • 맑음인천 12.1℃
  • 흐림수원 11.6℃
  • 청주 14.8℃
  • 대전 14.2℃
  • 흐림대구 21.0℃
  • 전주 10.3℃
  • 울산 21.7℃
  • 흐림창원 21.6℃
  • 박무광주 13.7℃
  • 흐림부산 20.3℃
  • 흐림여수 20.2℃
  • 제주 14.7℃
  • 흐림양평 14.4℃
  • 흐림천안 12.4℃
  • 흐림경주시 19.7℃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성조숙증, 2017년 진료환자 9만 5천명으로 2013년에 비해 연평균 9.2% 증가

 
[데일리연합 아권희기자의건강포인트]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 진료데이터를 활용하여 2013~2017년 ‘성조숙증(조발사춘기, E301)’질환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은 5년간 2013년 대비 42.3%(연평균 9.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성조숙증’은  남아 환자의 연평균 증가율이 12.8%로 여아환자(연평균 8.9%)보다 증가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성조숙증(조발사춘기, E301)이란,  다른 또래 아이들 보다 2차 성징(사춘기의 신체적인 변화)이 2년 정도 빠른 것을 성조숙증이라고 한다. 2차 성징이 여아는 8세 이전에, 남아는 9세 이전에 시작되는 경우를 성조숙증으로 진단한다. 성조숙증인 경우 성장판이 일찍닫혀 성인키가 작을 확률이 높으므로 부모가 아이의 상태를 주의깊게 관찰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성조숙증’질환 환자는 여아의 경우 5~9세 이하, 남아의 경우 10~14세 이하 연령대에서 요양기관을 많이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진료비는 2013년 354억 원에서 2017년 499억 원으로 연평균 8.9%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또한, ‘성조숙증’진료기관은 종합병원(65%), 의원(14%), 병원(10%) 순으로 종합병원에서 주로 진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조숙증’ 질환의 치료방법은, 기질적 원인이 발견된 경우 원인에 따라 치료하며 기질적 원인이 없는 중추성 성조숙증의 경우 일반적으로 성조숙 치료제(성선자극호르몬 방출호르몬 작용제)를 4주 혹은 12주 간격으로 투여하여 치료 한다.(현재 주사제만 있다). 치료를 진행하면서 아이의 상태를 정기적으로 관찰하며 6개월에 1회 혈액 검사 및 성장판 검사를 실시하여 상태를 관찰한다.  

 ‘성조숙증’ 질환의 예방방법은, 환경 호르몬 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인스턴트 식품 줄이기 등의 노력과 적절한 영양 상태를 유지하여 비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27일부터 본격화…소득·거주지 따라 1인당 10만~60만원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정부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에 따른 생활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들어간다. 이번 지원은 전체 국민의 70%를 대상으로 하되, 소득수준과 거주지역에 따라 차등 지급하는 방식이다. 행정안전부는 지급수단으로 지역사랑상품권,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고,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고 안내했다. 지급 대상은 크게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소득 하위 70% 국민으로 나뉜다. 정부 안내에 따르면 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된다.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국민과 1차 신청을 놓친 대상자를 포함해 2026년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받는다. 지원 금액은 거주 지역과 소득 구간에 따라 달라진다. 수도권의 경우 기초수급자는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 소득 하위 70%는 10만원을 받는다. 비수도권은 각각 60만원, 50만원, 15만원으로 상향된다.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소득 하위 70% 대상자에게는 우대지원지역 20만원, 특별지원지역 25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