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연합 장우혁기자 경북소식) 봉화군 보건소에서는 5월 14일(화) 봉화경찰서 의무경찰 및 경찰서 관계자 30명을 대상으로 「A형 간염의 예방과 올바른 손씻기」라는 주제로 “감염병 예방 교육“
최근 기온 상승에 따른 식중독 위험 증가와 경기,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한 A형 감염의 유행이 우려되어 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집단 발생에 대비 예방수칙 준수 및 감시 및 관리가 강화되고 있다.
봉화군 보건소장은“A형간염 예방을 위해서는 끓인 물 마시기, 음식 익혀먹기, 위생적인 조리과정 준수, 올바른 손씻기 등 A형간염 예방수칙을 준수”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