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3.10 (화)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1.9℃
  • 맑음인천 1.5℃
  • 맑음수원 0.6℃
  • 맑음청주 1.5℃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2.6℃
  • 맑음전주 -0.4℃
  • 맑음울산 2.2℃
  • 맑음창원 4.6℃
  • 맑음광주 0.6℃
  • 맑음부산 3.9℃
  • 맑음여수 2.7℃
  • 맑음제주 4.6℃
  • 맑음양평 -0.2℃
  • 맑음천안 0.3℃
  • 맑음경주시 -0.3℃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뽕잎새순 이제나물로 활용해서 드세요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농촌진흥청은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고자 현장기술실증연구를 통해 뽕잎새순을 나물로 활용하는 조리법을 개발하고 소득분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뽕잎은 칼슘, 철분 등 미네랄뿐만 아니라 변비와 비만 예방에 효과적인 식이섬유가 풍부하다.

 부안 비가림하우스에서 재배한 뽕잎새순을 채취해 건나물용으로 이용한 농가의 소득을 분석한 결과, 뽕잎새순나물 판매소득이 오디 농가(전남)의 2.0배, 양잠농가(경남)보다 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나 뽕 재배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로 오디 수확 체험과 뽕잎새순나물 장아찌를 판매해 10헥타르 당 약 300만원의 조수입과 약 200만원의 소득을 올린 수원 농가도있다. 도시 근교에 자리 잡은 이 농가는 약 3개월(4~6월) 동안 여가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소득을 얻어 새로운 도시형 소득 모델로서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농촌진흥청은 뽕잎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뽕잎과 오디 이용법’소책자를 발간해 각 도원, 시군센터 담당 공무원 및 양잠농가 등에 1,500여 부를 배포했다.

  2017년에는 뽕잎새순나물, 누에분말, 번데기 등 요리법의 활용도를 높이고자 ‘건강한 레시피, 양잠산물과 함께’라는 책자를 발간하기도 했다. 이 책자에는 뽕잎돌솥밥, 새순뽕잎 달걀말이 등 33건의 양잠산물 조리법이 소개돼 있다. 건강·웰빙 트렌드에 따른 식품영양·기능성 정보 개방이라는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농업과학도서관(lib.rda.kr)에서 전자책으로도 제공 중이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팀 남성희 팀장은 “앞으로 뽕잎새순나물의 영양성분을 깊이 있게 분석하고, 뽕잎새순나물 제조공정을 표준화해 뽕잎새순나물이 양잠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교육부,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 신설로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적극 지원한다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교육부는 광역 시도 간 교육 행정체제 통합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하여 3월 9일 ‘교육행정체제통합지원단’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지원단은 향후 추진될 광역 시도 간 행정체제 통합이 교육현장과 교육행정 전반에 안정적으로 안착하도록 교육 행정체제 통합지원의 방안 수립, 통합 지역에 대한 교육 지원 특례 검토·추진, 각종 제도 정비 등을 전담한다. 특히, 지원단은 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계와의 소통을 강화하여 교육 현장의 혼란을 해소하고, 통합 지역의 교육자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청 등과의 정례적인 소통 통로(채널)를 구축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산하에 부단장과 기획총괄팀·통합지원팀의 2개 팀을 둔다. 기획총괄팀은 통합 관련 방안 수립 및 지원 특례 검토·추진, 교육계 소통 및 대국민 의견 수렴, 관계기관 협업·조정 등의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통합지원팀은 통합 지역의 조직·재정·인사제도 정비 지원, 시스템 통합 방안 수립 등을 전담한다. 한편, 각 시도교육청에서도 행정체제 통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