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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용준형, 논란 속 '입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아이돌 그룹 하이라이트로 활동했던 용준형이 어제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입대 전 가수 정준영이 불법으로 성관계 영상을 유포한 단체 채팅방의 멤버로 논란이 되면서, 응원보다는 차가운 시선이 쏟아졌다. 
 
소속사 측은 "용준형이 가족과 회사 직원들의 배웅 속에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고 밝혔다. 
 
또 "용준형이 조용한 입대를 원해 장소와 시간은 공개하지 않았다"며, "성실하고 모범적인 군 생활을 다짐했다"고 전했다. 
 
지난달 용준형은 동료 가수 정준영으로부터 불법 촬영된 성관계 영상을 받아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된바 있다. 
 
용준형은 처음엔 부인했었지만 증거가 나오면서 참고인으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됐고, 결국 "부도덕한 행동을 사과한다"며 소속됐던 그룹 '하이라이트'에서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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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