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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스강업 GS

김광수 대표이사, 화물차 시장을 뒤흔들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한 하체보강 부품을 개발하여 출시하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김광수(지엠에스강업)대표 이사는 오르지 30여 년간, 자동차 정비업만을 해 왔다.

 

 

그 가운데 김 대표는 빈번히 발생하는 화물차 사고들의 내용을 보았는데, 대부분 전복되어 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운수업이 생계이신 분들은 이런 사고로 인해 엄청나게 큰 지장이 있다는 걸 알고, “모두가 안전해질 수 있고, 편안한 승차감을 받을 수 있게 운행을 했으면 좋겠다” 는 바램이 생겨 그 후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품질과 기술의 리더로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제품을 생산하였다.

 

 

김광수(지에스강업 GS)대표가, 화물차 시장을 뒤흔들 독보적인 기술을 적용한 하체보강 부품을 개발하여 자동차 시장에 출시하게 되어 많은 화물차 시장에 새 기술로 보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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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다회용 컵 실천 기업 5곳에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서 첫 전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송은하 기자 | 과천시는 7월 14일 ㈜서현 사옥 10층에서 ‘과천형 GREEN 기업 인증서’ 전달식을 열고, 다회용 컵 사용 등 친환경 실천에 앞장선 5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1회용 컵 없는 과천’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기업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과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증서는 사내에서 텀블러나 다회용 컵을 사용하는 등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한 기업에 수여됐으며, △㈜서현 △광동제약㈜ △금강공업㈜ △이트너스㈜ △㈜펄어비스 등 총 5곳이 선정됐다. 시는 지난해 한국마사회, 한국수자원공사, 국립과천과학관 등 13개 유관기관과 ‘1회용 컵 없는 공공기관’ 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 4월에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1회용 컵 보증금제’를 서울랜드까지 확대하는 등 공공부문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이번 GREEN 기업 인증을 계기로 민간 영역에서도 친환경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고, 일상 속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탄소중립도시 실현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