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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슈, SNS 여행 근황 논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S.E.S 출신 '슈'가 상습 도박 혐의로 재판 중인 가운데,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해 빈축을 샀다. 
 
최근 '슈'의 SNS에 게재된 사진에는 자녀들과 바다에서 휴양 중인 듯한 사진이 올라와 있다. 
 
평소라면 문제 될 사진은 아니지만, 슈는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지난달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데다, 검찰이 항소하면서 2심까지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일각에서는 재판을 앞둔 상황에 "경솔하다"는 비난이 쏟아졌다. 
 
현재 슈는 SNS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슈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본인도 경솔했던 부분을 인정하고 반성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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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안산이 가장 경제성 있어. 꼭 만들겠다”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안산에서 22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안산시가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11일 안산시 초지동 경기도미술관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 경기도의원, 안산시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동연 지사는 “철도지하화 선도사업으로 전국에서 3개가 선정됐다. 안산, 부산, 대전이다. 그중에서 안산이 가장 경제성이 있다”며 “안산의 미래가 보인다. (철도지하화 사업을)안산시와 함께 꼭 만들겠다는 약속을 다시 한번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법이 심의 중이다. 법 개정안에 경기도시공사나 안산도시공사가 함께 참여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법안이 잘되도록 힘을 합쳐 주셨으면 좋겠다”면서 “공사에 있어서 첫 번째가 안전이다. 안전사고 없도록 처음부터 아주 꼼꼼하게 챙기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