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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IMF "올해 세계경제성장률 급격한 경기둔화 위험"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세계 경기 둔화 메시지도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 IMF는 최근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올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5%로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전망한 것보다 0.2%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미중무역 갈등과 완충장치 없는 브렉시트 가능성, 미국의 셧다운 장기화 등을 배경으로 들며 급격한 경기하락 위험을 경고했다. 
 
 
IMF는 내년도 성장률 전망치도 3.7%에서 3.6%로 0.1%포인트 내렸다. 
 
 
IMF의 어두운 전망을 뒷받침 하듯 같은날 중국은 28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인 6.6%의 작년 경제성장률을 잠정 발표했다. 
 
 
올해 중국 성장률도 내수부진과 부채감축 정책에 미국과의 무역갈등이 계속되면서 더 떨어질 것으로 예측돼 세계 경제의 시름을 한층 깊게 만들고 있다. 
 
 
글로벌 악재가 겹치면서 라가르드 IMF 총재는 각국 정부에 부채를 줄이는 등 경기 둔화에 대비해야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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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 매각, 홍라희 2조원대…상속세 납부 자금 확보

데일리연합 (SNSJTV) 박영우 기자 |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상속세와 대출금 상환을 위해 삼성전자 주식 1천500만주를 처분한다. 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보유 주식 1천500만주에 대한 유가증권 처분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일 기준 삼성전자 종가는 13만9천원으로, 이번 계약 규모는 약 2조850억원에 달한다. 신탁 계약 방식은 시장 충격을 최소화하면서 단계적으로 주식을 처분하기 위한 선택으로 해석된다. 이번 주식 매각은 삼성 일가가 고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별세 이후 부담해온 상속세 납부의 마지막 절차를 위한 현금 확보 차원으로 분석된다. 삼성 일가는 2021년부터 연부연납 제도를 활용해 5년간 6회에 걸쳐 상속세를 분할 납부해 왔다. 마지막 상속세 납부 시점은 오는 4월로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고(故)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배우자이자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모친인 홍 명예관장의 지분 처분은 삼성 일가의 상속세 이슈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조치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대규모 지분 매각이 삼성전자 주가에 미칠 단기적 영향과 함께, 상속세 부담 해소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