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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카이·제니, 올해 첫 아이돌 커플의 탄생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새해 첫 스타 커플이 탄생했다.


인기 아이돌 카이와 제니가 그 주인공이다.


최정상 아이돌 엑소의 카이와 블랙핑크의 제니가 사랑에 빠졌다.


최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모자와 목도리로 얼굴을 가린 채 공원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커플 비니와 목도리를 애용하는 점과 운동화를 꺾어 신는 습관까지 닮았다고 전해 새해 첫날 인터넷을 뜨겁게 달궜다.


결국 카이의 소속사는 보도 4시간 만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사이"라고 에둘러 교제를 인정했다.


제니의 소속사 측은 "전혀 몰랐던 일"이라며 따로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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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