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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방탄소년단-찰리푸스 '콜라보 무대'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월드 스타로 자리매김한 방탄소년단과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가 처음으로 함께 무대를 꾸민다.


한국 가수 최초로 미국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K팝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빌보드 싱글차트 12주 연속 1위 기록을 보유한 세계적인 팝스타 찰리 푸스가 한 무대에 선다.


앞서 방탄소년단 정국이 찰리 푸스의 노래를 부른 영상이 큰 화제가 됐고, 이후 SNS를 통해 서로의 팬이라 밝히며 협업에 대한 의지를 보여 왔다.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방송사와 음악플랫폼이 함께 기획한 시상식 '2018 MGA'는,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등 국내 대표 K팝 그룹들과 찰리 푸스, 제너레이션즈 등 해외 유명 아티스트들까지 함께 하며 세계적인 음악 축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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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