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품작으로는 25점의 배화백의 유작들로써 미공개작품도 포함 되어있다.
대한민국 국정교과서에 수록되었던 1950년대 자화상 등, 작품들과 배동신이즘의 태초적 기법이 독특하게 빛나는 주옥같은 작품들이 선보인다.
생전에 배동신화백은 당시 유화의 밑그림 정도로만 여겼던 수채화를 미술의 한 장르로 승격시켜 한국미술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있는 예술가로 한국미술사에 기록됬다.
이번 "배동신10주기추모전시"는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평가원"과 "배동신예술문화원"이 주관하며, "한국SNS기자연합회", "한국미술협회"와 한국수채화협회", "광주광역시광산문화원", "광주광역시", "문화관광체육부"가 후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