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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박해미 남편 음주운전 사고로 '비통'

 

 

[데일리연합 최희영기자] 배우 박해미가 남편이 낸 음주운전 사고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박해미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 씨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낸 사고로 동승한 두 명이 세상을 떠나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다.


숨진 두 명은 박해미가 대표로 있는 뮤지컬 극단의 배우로 알려졌다.


박해미는 한 매체를 통해 "아끼는 제자들을 잃어 가슴이 찢어진다"며 오열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의 여파로 박해미의 활동에도 제동이 걸렸다.


최근 진행된 뮤지컬 '오! 캐롤'의 홍보 행사에 불참한 데 이어, 이번 주 공연도 참여하지 않는다고 밝혀 배우 교체설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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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