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등재로 세계가 주목하는 휴양지인 청송에
820억을 들여 지상 8층, 지하4층,314객실 규모로 완성되었습니다.
온천사우나,컨벤션홀(웨딩),플레이존,캠핑시설 등을 갖추어 14개 대명리조트 중
유일한 온천스파리조트입니다.
주변의 주왕산,주산지,달기약수탕,월외폭포 등 수리한 자연경관에
최고수준의 숙박시설이 들어섬으로 경북 북부권 전체 관광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상주-영덕간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접근성이 개선되어 가족단위 체류형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