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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대구 장안동 맛집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 오픈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종합쇼핑몰 ‘바우하우스’가 지역 맛집을 적극 유치하며 F&B를 강화하고 있다. 특색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입점하면 고객 집객이 수월하다는 논리다.
 
바우하우스는 11월 30일 10층 식당가에 대구 장안동 맛집 명물 패밀리레스토랑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은 154석 규모로 서울 지역에 최초로 입점한 서울 1호점이다. 고담2015 측은 가족 단위 및 젊은 고객들의 높은 방문률과 쇼핑몰의 지속 성장을 고려한 만큼 바우하우스가 서울 첫 매장을 오픈하는데 제격이라는 입장이다.
 
고담2015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선한 식재료를 추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덕분에 이미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요리’는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대로 일반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 또한 차돌 오일 파스타와 훈제 연어 샐러드 브래드 등 다양한 메뉴와 와인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고담2015는 바우하우스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까지 방문 고객에 한하여 맥주 또는 음료 무료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지난 4월 1층에 ‘빵장수 셰프 단팥빵’을 오픈하기도 했다. '빵장수 단팥빵’은 대구 명물로 유명 백화점의 러브콜도 마다했으나,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행복을 주고자 한다는 직원들의 설득 끝에 강북 최초로 장안동 바우하우스에 오픈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바우하우스 김상문 차장은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은 쇼핑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마인드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우하우스는 ‘퇴근후에 저녁먹고 쇼핑하자’ 컨셉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쇼핑과 더불어 여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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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랏빚, '얼마'가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가 문제, IMF 경고와 청와대 반박에서 주목해야할것들...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숫자 하나가 두 개의 전혀 다른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지난 15일(현지시간) 발간한 '재정모니터(Fiscal Monitor)' 4월호가 한국의 일반정부부채(D2) 비율이 2026년 54.4%, 2027년 56.6%, 2031년 63.1%로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하자, 청와대는 사흘도 지나지 않아 사실상 반박문을 내놨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국가부채비율 논란의 허실'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한국의 국가채무(D1)가 GDP 대비 49% 수준인 반면 OECD 평균은 109%에 달한다며 "과도한 공포 프레임이 씌워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빚을 두고 IMF는 경고를 울렸고, 청와대는 "아직 괜찮다"고 답했다. 이 공방의 진짜 의미를 읽으려면 두 주장이 서로 다른 질문에 답하고 있다는 사실을 먼저 이해해야 한다. 청와대가 제시한 숫자와 IMF가 제시한 숫자가 다른 것은 착오가 아니다.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국가채무(D1)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직접 채무만을 포함한 현금주의 기준의 수치다. 반면 IMF가 국가 간 비교에 활용하는 일반정부부채(D2)는 여기에 국민연금·건강보험 같은 사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