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04 (일)

  • 흐림동두천 -5.0℃
  • 맑음강릉 1.3℃
  • 구름많음서울 -2.2℃
  • 구름조금인천 -2.0℃
  • 맑음수원 -3.3℃
  • 흐림청주 -0.2℃
  • 흐림대전 0.2℃
  • 흐림대구 -0.9℃
  • 흐림전주 1.2℃
  • 맑음울산 2.5℃
  • 흐림광주 0.1℃
  • 맑음부산 1.0℃
  • 맑음여수 1.6℃
  • 흐림제주 6.1℃
  • 흐림천안 -1.0℃
  • 흐림경주시 -2.0℃
  • 맑음거제 0.1℃
기상청 제공

문화/예술

대구 장안동 맛집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 오픈




패션그룹형지(대표 최병오)가 전개하는 종합쇼핑몰 ‘바우하우스’가 지역 맛집을 적극 유치하며 F&B를 강화하고 있다. 특색있고 다양한 먹거리가 입점하면 고객 집객이 수월하다는 논리다.
 
바우하우스는 11월 30일 10층 식당가에 대구 장안동 맛집 명물 패밀리레스토랑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은 154석 규모로 서울 지역에 최초로 입점한 서울 1호점이다. 고담2015 측은 가족 단위 및 젊은 고객들의 높은 방문률과 쇼핑몰의 지속 성장을 고려한 만큼 바우하우스가 서울 첫 매장을 오픈하는데 제격이라는 입장이다.
 
고담2015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신선한 식재료를 추구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 덕분에 이미 대구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다.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요리’는 뛰어난 맛과 합리적 가격대로 일반 대기업 프랜차이즈보다 가격 경쟁력이 있다. 또한 차돌 오일 파스타와 훈제 연어 샐러드 브래드 등 다양한 메뉴와 와인도 인기를 얻고 있다.
 
고담2015는 바우하우스점 오픈을 기념해 오는 12월 4일까지 방문 고객에 한하여 맥주 또는 음료 무료서비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바우하우스는 지난 4월 1층에 ‘빵장수 셰프 단팥빵’을 오픈하기도 했다. '빵장수 단팥빵’은 대구 명물로 유명 백화점의 러브콜도 마다했으나, 지역 주민들에게 차별화된 맛과 행복을 주고자 한다는 직원들의 설득 끝에 강북 최초로 장안동 바우하우스에 오픈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바우하우스 김상문 차장은 “고담2015 바우하우스점은 쇼핑뿐 아니라 먹는 즐거움을 추구하는 젊은 마인드의 고객들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바우하우스는 ‘퇴근후에 저녁먹고 쇼핑하자’ 컨셉을 기반으로 고객들이 쇼핑과 더불어 여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변화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언론 불신의 시대…가짜뉴스와 책임 회피가 만든 신뢰 붕괴의 구조

SNS기자연합회 김용두 회장 | 언론을 향한 국민의 불신은 더 이상 감정적 반응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오랜 시간 누적된 구조적 실패와 책임 회피, 그리고 정보 환경의 급격한 변화가 결합해 만들어진 결과다. 여기에 일부 유튜브 채널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짜뉴스와 자극적 콘텐츠가 사회적 피로도를 증폭시키며, 신뢰 기반 자체를 흔들고 있다. 언론 불신의 출발점은 ‘사실 보도’와 ‘의제 설정’의 경계가 흐려졌다는 인식에서 비롯된다. 속보 경쟁과 클릭 수 중심의 생존 구조 속에서, 충분한 검증 없이 보도되는 기사와 정정·후속 설명이 부족한 관행은 반복돼 왔다. 정치·경제·사회 이슈에서 사실 전달보다 해석과 프레임이 앞서는 보도가 늘어나면서, 독자는 언론을 정보 제공자가 아닌 이해관계의 행위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러한 불신이 특정 진영이나 사안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같은 사안을 두고도 매체마다 전혀 다른 현실을 제시하는 보도 환경 속에서, 독자들은 어느 쪽도 신뢰하지 않거나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선택하는 경향을 강화해 왔다. 이는 언론의 공적 기능 약화로 직결된다. 이 틈을 파고든 것이 1인 미디어와 일부 유튜버 중심의 정보 생산 구조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