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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오늘날씨 '초가을' 선선한 가을바람 '이번주 비소식'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앞으로 2, 3일간 초가을 날씨가 계속될 전망이다.

주 후반에 비 가능성은 있지만 무더운 공기가 더 강하게 불어 들면서 오히려 약간 후텁지근해 질 것으로 보인다.

오늘 밤부터 모레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해 서울이 18도로 예상된다.

낮기온은 어제보다 2도에서 7도가량 떨어질 전망이다. 광주와 부산이 26도에 머물것으로 보인다.

주 후반에도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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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설탕 가격담합 파문, ‘밥상 물가’ 흔든 시장 왜곡의 민낯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밀가루와 설탕 가격담합 의혹과 관련해 제분·제당업계 주요 기업들이 수사 및 제재 대상에 올랐다. 설탕 분야에서는 CJ제일제당, 삼양사, 대한제당 등 3개사가 공정거래위원회 제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밀가루 분야에서는 대한제분·CJ제일제당·사조동아원·삼양사·대선제분등 5곳이 담합 혐의로 기소됐다고 전해졌다. 조사 대상과 기소·제재 확정 대상은 시점에 따라 일부 차이가 있으나, 과점 구조 속에서 가격 합의가 이뤄졌다는 점이 핵심 쟁점으로 부각됐다. 공정위는 설탕 시장에서의 담합이 안정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한 구조적 행위였다고 판단했다 밝혔다. 검찰 역시 밀가루 가격 합의가 국민 생활과 직결되는 원재료 가격에 영향을 미쳐 피해가 소비자에게 전가됐다고 지적했다 밝혔다. 밀가루와 설탕은 라면, 빵, 과자, 제과·제빵, 외식업 전반에 쓰이는 핵심 원재료다. 원재료 가격이 인위적으로 상승할 경우 그 여파는 최종 소비자 가격으로 연쇄 전가된다. 이는 곧 ‘밥상 물가’ 불안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가격 인상 문제가 아니라 시장 질서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