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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뜨거워지는 태풍 발생지 '웜풀' 왜?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태풍의 발생지로도 알려진 인도양과 서태평양 부근의 '웜풀' 해역이 인간이 배출한 온실가스로 인해 점차 뜨거워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텍 환경공학부 민승기 교수팀은 수온 28도 이상인 웜풀의 면적을 조사한 결과, 지난 60년간 32% 증가했으며 이는 대부분이 온실 효과 때문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웜풀이 뜨거워지면 우리나라를 비롯한 호주와 동남아시아의 강수 패턴이 변할 수밖에 없다"며 "슈퍼 태풍의 발생 가능성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오늘자 '사이언스 어드밴스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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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