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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격호 수년간 치매치료제 복용 '신동주 타격' 예상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수년 동안 치매치료제를 복용해온 사실이 알려지면서, 성년 후견인 지정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 측은 "신 총괄회장이 2010년부터 치매 치료제를 복용해왔다"며, "예방 차원서 복용했을 수 있지만, 치매 진단을 받았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법조계 안팎에선 신 총괄회장의 성년 후견인 지정 가능성이 높고 아버지의 뜻임을 내세워 후계자임을 주장해온 신동주 전 부회장이 타격을 입을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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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