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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연예인도 찾는 아람한의원 ‘한방 비염치료’ 배농요법 주목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한방 비염치료로 유명한 아람한의원에 연예인의 발길도 이어져 주목받고 있다.
 

봄철 불청객 황사와 꽃가루부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으로 인해 만성적인 비염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다.
 

꽃가루 알레르기나 황사,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환자와 기관지가 약하거나 체질적인 문제로 증상이 심화되는 환자들도 있다.
 

비염은 콧물과 재채기, 가려움증, 코막힘 중 한 가지 이상의 증상을 동반하는 비점막의 염증성 질환으로 코막힘이 주된 증상이다. 보통 좌우가 교대로 막히며 증상의 정도가 다양한데, 심할 때에는 양쪽 코가 모두 막혀 코로 숨을 쉬는 것이 힘들어지기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매년 6%씩 알레르기 비염환자가 늘고 있어 비염치료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
 

이러한 가운데 해외와 국내 방송에서 여러차례 소개되면서 비염치료로 유명한 아람한의원에서는 배농요법을 통해 환자들의 비염치료를 돕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배농요법은 한약을 고아 만든 약물을 코안 점막에 흡수시켜 고인농을 배출시켜 주는 방법으로, 동의보감의 ‘신이고’ 처방으로 기본으로 한방에서 비염을 치료할 때 주로 쓰는 방법이다.
 

이에 아람한의원은 4대째 걸쳐 비염을 연구하면서 비방한약재를 추가로 넣은 비방약을 선보였다. 비방약을 약솜에 묻혀 코 안 점막에 흡수시키면, 비강 내와 부비동 안에 고여 있는 염증 부산물이 밖으로 배출 된다.
 

이러한 배농요법은 만성적으로 코가 차 있어 답답한 기분, 안면통, 두통, 피로감을 없애줄 뿐만 아니라, 배농고가 코 안 점막을 따라 흡수되어 부비동 안의 염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준다.
 

특히 최근에는 롯데 자이언츠의 ‘사직여신’으로 유명한 치어리더 박기량이 아람한의원에 방문해 수술 없는 비염 치료를 받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아람한의원의 김난희 한의사는 “비염 증상들을 방치하게 되면 만성비염, 축농증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며 “비염의 단계가 심화되면 심화될수록 초기 비염보다 치료기간도 길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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