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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술 못마신다더니...' 이창명 음주 정황 포착, 경찰 입건

 

[데일리연합 황철수기자] 급한 일 때문에 차를 버린 것이지 술 마신 것은 아니라던 개그맨 이창명이 음주운전으로 입건됐다.

지난 20일 밤, 개그맨 이창명이 탄 수입차량이 우회전을 하자마자 중앙선을 넘어가는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지나가는데도 속도를 줄이지 않고 그대로 지나치는 모습이 담겼다.

잠시 뒤 이 씨는 신호등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고, 현장에서 사라진다.

20시간 만에 나타난 이 씨는 음주운전 혐의를 부인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 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사고 직전 인근 일식집에서 지인 5명과 식사를 하면서 4시간 동안 41도짜리 소주 6병과 생맥주 9잔을 시켰고, 식당을 나서면서 이 씨가 휴대전화로 대리기사까지 부른 정황을 포착했다.

경찰은 수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이 씨를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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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최후통첩과 중동의 전운, 이란 핵 협상 15일의 골든타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미국과 이란 사이의 긴장이 임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20일, 이란 정부를 향해 새로운 핵 합의안을 수용할 15일간의 마지막 기한을 공식적으로 통보했다. 이번 발표는 단순히 외교적 압박에 그치지 않고, 대규모 군사력 배치가 동반되면서 전 세계 에너지 시장과 안보 지형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현재 미 국방부는 중동 지역에 제럴드 포드 함을 포함한 2개의 항공모함 타격단을 전개하고 F-22 랩터 스텔스 전투기를 전방 기지로 이동시키는 등 전쟁 수행이 가능한 수준의 전력을 집결시킨 상태다. 익명을 요구한 서방 정보당국 관계자는 이번 군사 포지셔닝이 단순한 무력시위가 아닌, 협상 결렬 시 즉각적인 타격을 목표로 한 실제 작전 준비 단계라고 평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평화 위원회 회의에서 "이란이 핵 재건을 시도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완전히 무너뜨려야 할 것"이라며 특유의 직설적인 화법으로 경고했다. 특히 그는 항공모함 배치를 언급하며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에 대비한 보험"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란 측은 지역 내 적대 세력의 시설과 자산을 합법적인 타격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