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11.14 (금)

  • 맑음동두천 10.7℃
  • 맑음강릉 14.9℃
  • 맑음서울 11.5℃
  • 맑음인천 11.7℃
  • 맑음수원 12.0℃
  • 맑음청주 11.4℃
  • 맑음대전 12.6℃
  • 맑음대구 13.8℃
  • 맑음전주 11.7℃
  • 맑음울산 15.0℃
  • 맑음광주 12.7℃
  • 맑음부산 16.0℃
  • 맑음여수 13.1℃
  • 맑음제주 17.1℃
  • 맑음천안 11.3℃
  • 맑음경주시 13.9℃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국제

노인상대 틀니치료 해드릴께요~ 무면허 치과기공사 일당 구속 및 검거




서울 강동경찰서는 무면허 치과 의료행위를 한 혐의로 치기공사 가(48)씨 등 2명을 구속하고, 이를 도운 나(57)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가 씨 등은 2014년 11월부터 지난 2월까지 200여 명을 상대로 무면허 틀니 시술과 보철치아 시술을 해주고 6,000여만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주로 노인들을 대상으로 집을 직접 방문해 시술을 했다. 틀니 시술은 한 건당 50~60만 원, 보철치아 시술은 한 건당 10만원 등 시가보다 싸게 받았다.

또한, 피의자들이 무면허 치과 진료행위와 임의로 틀니나 보철물을 만들 때 사용하였던 에어터빈(치아연마), 마취제(잇몸마취) 등 의료기기에 대하여도 압수하였다.

경찰은 이들이 국소 마취제인 리도카인 성분을 직접 잇몸에 주사하는 등 위험성이 큰 의료행위도 했다고 밝혔다. 리도카인은 인체에 주입할 경우 위험성이 커 전문의약품으로 분류돼있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틀니 제작이 담배꽁초, 음식물 쓰레기 등이 널려있는 비위생적인 공간에서 이뤄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무면허 치과치료 행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서울시치과의사협회와 지역 보건소 등과 합동으로 지속적인 단속을 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하남시-美 글렌데일시 대표단과 교류 시작, 글로벌 문화 국제교류 협력 논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하남시는 지난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글렌데일시 대표단이 하남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경제·문화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아라 나자리안(Ara James Najarian) 글렌데일 시장을 비롯해 루빅 골라니안 부시장, 이창엽 글렌데일 자매도시위원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이 찾아왔으며, 양 도시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첫 교류의 자리였다. 글렌데일시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마블 애니메이션 등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아메리카나 앳 브랜드’(Americana at Brand) 등 대형 복합쇼핑몰이 위치한 LA 카운티 내 주요 경제도시로, 문화·산업적 경쟁력을 갖춘 도시다. 양측은 간담회를 통해 ▲K-스타월드 등 대형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참여 기회, ▲글렌데일의 애니메이션 산업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연계 프로그램 추진, ▲양 도시 공동 문화행사 개최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행정혁신을 통해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최초로 2년 연속 대통령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