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회화의 위상전 운영위원회는 '오랜 시간 회원간의 우호 증진과 교류를 통하여 미술문화 발전을 도모하고있다, 현 한국미술협회 상임이사직을 맡고있는 김영철 (한국회화의 위상전 회장)은 이번 전시는 매년 우리 회화세계의 가능성을 제시, 조명해 볼 수 있는 기회로 마련되고 있으며. 향후 21세기 글로벌 시대를 주도할 순수미술 문화의 페러다임을 여는 전시를 개최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초대작가와 자문위원, 정회원 등 작가 400여 명의 작품이 출품돼 작가들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
한편. 올해로 16년째 계속되고 있는 '제16회 한국회화의 위상전'은 한국회화의 위상전 운영위원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미술협회, 예술통신(위드아트), , 데일리연합뉴스가 후원하고 알파색체, 유디치과, 아람비, 정인그룹, 헤렌드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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