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5.06.04 (수)

  • 구름많음동두천 17.6℃
  • 맑음강릉 20.3℃
  • 구름많음서울 18.2℃
  • 구름조금인천 16.9℃
  • 맑음수원 17.4℃
  • 맑음청주 18.1℃
  • 맑음대전 18.5℃
  • 맑음대구 19.0℃
  • 맑음전주 19.1℃
  • 맑음울산 20.0℃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19.1℃
  • 맑음여수 16.8℃
  • 맑음제주 21.3℃
  • 구름조금천안 17.8℃
  • 구름조금경주시 20.7℃
  • 맑음거제 19.7℃
기상청 제공

보도자료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 창업설명회 개최 - 빌리엔젤

오는 2월 17일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의 ‘서울지사’(서울시 강남구테헤란로 312번지 비전타워15층)에서 프리미엄 디저트로 승부하는 디저트 편집샵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 이 제1회 창업설명회를 개최 한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2012년 커피산업이 포화 상태인 시장상황에서 디저트를 기반으로 한 프랜차이즈 산업을 시작하여 디저트계의 트렌드를 이끌어 나가는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현재 국내 제과 및 디저트 시장은 1조 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에 창업 전문가들은 유망 창업 아이템으로 디저트 카페를 주목하는 추세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가맹본사와 가맹점의 꾸준한 소통을 통하여,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 고유의 이미지 유지 및 가맹점의 양적인 팽창보다 적정 수준의 매장 유지를 우선시 한 결과 패점률 0%라는 증명했다.

프랜차이즈 설립 당시부터 디저트 제품의 생산과 유통을 우선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을 해온 본사다. 이를 인정받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지난 2015년 10월 14일 포스코 기술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이 투자금액은 국내 제과 제빵 업계에서 최대의 투자 규모로 평가된다. 이후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유안타인베스트먼트, 주식회사 원익 투자파트너스에서도 연이은 투자를 유치해 화제가 되었다.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빌리엔젤은 타 업체와 달리 본사내 점포개발팀을 직접 운영하여 창업초보자에게 적합한 입점지를 추천, 분석하여 성공창업으로 이끌어 왔다. 현재 본사 가맹점 점포의 80%는 본사내 점포개발팀이 컨설팅한 매장으로 오픈하였다. 이번 창업설명회 참여 시 본사 추천 입점지의 성공사례와 예비 입점지 추천 그리고 참가자 희망 시 입점지을 무상으로 컨설팅 해줄 계획이다.

빌리엔젤 창업설명회 참가신청 및 기타 창업문의는 대표전화(02-512-6257) 혹은 홈페이지( www.billyangel.co.kr )를 통해 가능하며, 본사 점포개발팀이 1대1 무료 창업상담 컨설팅 서비스 또한 24시간 연중무휴 컨설팅 서비스 제공하고 있다.

빌리엔젤 소개
빌리엔젤 케익 컴퍼니는 해외 유명 베이커리 & 요리 학교 출신들의 모임으로 시작 되었다. 음악과 미술 맛있는 디저트들이 어울려지는 멋진 문화복합 공간을 만들기로 하였다. 최고급 재료로 누구나 쉽고 저렴하게 “진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빌리엔젤은 디져트 편집샵이란 타이틀을 처음 만들고 유행을 시켰으며 누구도 생각못한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만들었다. 건강까지 생각하는 완벽한 홈메이드 프리미엄 디져트 빌리엔은 우리 아이에게도 믿고 편히 먹일수 있는 깨끗한 디져트 빌리엔젤이 만들고 있다. 빌리엔젤은 ISO 9001 인증 기업이다. 저렴한 가격대와 최고의 맛, 그리고 품질이라는 슬로건 아래, 빌리엔젤은 오늘도 누구나 쉽게, 빠르게, 저렴한 가격으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빌리엔젤은 최고급 재료로 만든 맛있는 케이크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디저트 문화를 지향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이재명 제21대 대통령 당선…3년 만에 정권교체, 계엄사태 심판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이성재 기자 |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승리를 거두며 새 정부의 주인이 됐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처음으로 발생한 비상계엄과 대통령 파면 사태 이후 치러진 두 번째 조기 대선에서, 민심은 3년 만의 정권 교체를 선택했다. 이재명 당선인은 4일 오전 2시 30분 기준, 약 218만 표 차이를 유지하며 48.8%(1,601만 2,300여 표)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같은 시각 42.1%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렀다. 앞서 이 당선인은 1시 20분께 여의도에서 열린 연설에서 "여러분이 제게 맡기신 첫 번째 사명인 내란을 극복하겠다"며 사실상 승리를 선언했다. 김문수 후보 역시 1시 30분께 기자회견을 열어 패배를 인정하고 "국민의 선택을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후보의 이번 승리는 정권 심판론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직전 대선에서 불과 0.73%포인트 차이로 석패했던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정부에 대한 민심의 비판을 등에 업고 결국 정권을 교체했다. 특히 지난해 4월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을 거둔 이후 국정 동력을 상실한 국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