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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립수산과학원, 건강한 흰다리새우 생산을 위한 맞춤형 방역서비스 실시 -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강준석)은 충청남도 및 전라남도에 있는 흰다리새우 종묘양식장 6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방역 서비스를 집중해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방역서비스는 어린 흰다리새우(종묘)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선제적인 예방조치로 흰다리새우의 안정적인 생산과 공급을 위한 것이다.

또한, 종묘양식장 시설 및 기구 등의 세척·소독작업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방역관리 요령에 대한 교육도 실시한다.

이번 방역서비스에서는 축산방역에 비해 부족한 인력을 민간 방역전문 업체의 지원으로 양식장 배수관 소독작업 등 방역서비스가 제공된다.

수산방역과는 향후 어업인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흰다리새우 양식 전반에 걸쳐 방역관리 방안을 지원하고, 수산생물질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 흰다리새우는 지난 5년간 연 평균 3,882ton 생산으로 지속적인 증가추세(연간 18%)를 보여 2015년에는 약 5,510ton을 생산됐다.

이번 방역서비스를 통해 흰다리새우의 생산기반이 안정되면 올해 생산량도 약 20% 이상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명애 수산방역과장은 “어업인의 소통과 협력에 의해 방역서비스가 흰다리새우의 안정적인 생산으로 이어져, 새우 양식산업의 기반이 튼튼해지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많은 어업인이 수산생물질병 방역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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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일산호수공원 1억 송이 꽃 물결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24일 경기 일산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개막식을 열고 17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박람회는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5월 10일까지 이어지며, 약 25만㎡ 규모 공간에 1,000여 품종, 1억 송이의 꽃이 전시된다. 개막식에는 이동환 고양시장과 고양국제박람회재단 관계자, 시의회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1,0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회선언과 고양시립합창단 공연, 오프닝 세리머니, 가수 김다현의 축하무대가 이어졌다. 이동환 시장은 개회사에서 “꽃은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는 매개”라며 박람회가 시민들에게 봄의 추억을 제공하는 행사라는 점을 강조했다. 올해 야외 정원은 과거·현재·미래를 주제로 구성됐다. 주제광장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혼천의에서 영감을 받은 대형 구조물이 설치됐고,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조형물이 시간의 흐름을 상징한다. 메타세쿼이아길 ‘빛담정원’은 전통미와 자연을 결합한 공중정원 형태로 조성됐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MBTI와 퍼스널컬러를 활용해 관람객 참여형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한 ‘플라워 테라피 가든’과 힐링 정원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