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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부산 벡스코서 열리는 2021 귀농귀촌 행복박람회 참가

예비 귀농귀촌인 대상 농업비전 제시와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 정보제공
스스로 농업활동 할 수 있도록 지원방안 모색 중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군은 7일부터 1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1년 귀농귀촌 행복박람회’에 참가하여 도시민을 상대로 한 귀농·귀촌 홍보에 열정을 쏟는다.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무주군은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은퇴 후 새로운 삶을 모색하는 장년층에게 미래 농업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무주군 귀농귀촌 정책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전담부스를 열어 부스를 방문한 예비 귀농인들에게 차별화된 귀농·귀촌 지원정책, 무주군 주요 농산물과 귀농 준비과정 등 1: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귀농귀촌인들을 대상으로 무주군 정착에 대한 성공사례도 들려 줘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무주군 귀농귀촌팀 강혜경 팀장은 "귀농귀촌인에게 단순한 자금 지원보다는 스스로 농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라며 "귀농·귀촌의 최적지인 무주군을 적극 홍보하여 도시민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군은 귀농인들을 위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운영과 귀농귀촌 게스트하우스 운영, 귀농인의 집 등을 조성해 안정적인 정착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군은 이외에도 귀농귀촌 건축설계비 지원 사업을 비롯해 청장년 귀농인 영농지원사업, 고령 은퇴 도시민 영농 및 생활 지원 사업 등을 펼치면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각종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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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