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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아이스팩 교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

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 영상 제작 지자체로 뽑혀
24개소 수거함 설치 및 선별‧세척, 전통시장 상인회에 지원 큰 도움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은 아이스팩을 수거·선별·세척 후 소상공인에게 전달하는 ‘아이스팩 교환사업’을 시행해 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교환사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군은 한국환경공단 아이스팩 재사용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지자체로 뽑혔다.

 

앞선 5월 군은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정재웅 본부장), 임실군새마을지회(위중량 지회장)와 환경 인식 개선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최근 환경 오염의 주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젤 타입 아이스팩에 대한 심각성을 깨닫고, 아이스팩 재사용으로 쓰레기 감량과 자원순환 운동 실천에 의미를 두고 이뤄졌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보호 운동에 기여 하자는데 뜻을 함께하고 아이스팩 재사용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군은 아이스팩으로 인한 환경 오염을 방지하고자 읍·면사무소와 공동주택 등 24개소에 수거함을 설치했다.

 

수거된 아이스팩은 임실군 새마을지회 부녀회원들이 선별·세척하는 작업을 담당했다.

 

또한 재사용 과정을 거친 아이스팩은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전달하여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상기시켰다.

 

아이스팩을 제공받은 전통시장 상인회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아이스팩을 직접 방문해 가져다주시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심 민 군수는 "환경보호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시며 높은 시민의식을 보여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군에서 제작한 아이스팩 재사용 영상자료를 전국 지자체에서 홍보 자료로 사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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