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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딸기 꽃눈 분화 검경 기술지원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임실군 농업기술센터가 딸기 촉성작형 정식시기 판단을 위해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꽃눈 분화 검경을 실시하고 있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고품질 딸기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환경요인(온도, 일장, 양·수분 등)을 조절해 꽃눈이 만들어지도록 유도해야 한다.

 

꽃눈이 만들어지는 초기시점에 딸기를 심는 것은 농가 소득 증대와 직결되며, 정식(아주심기)이 너무 이르거나 늦어지면 좋은 딸기를 수확하기 어렵다.

 

꽃눈이 분화된 상태가 적기 정식시기이며, 11월부터 수확하여 다음해 5월까지 안정적인 생산을 할 수 있다.

 

반대로 꽃눈이 미분화된 모종을 정식 하면 영양생장이 지속돼 꽃대 출현이 늦어짐에 따라 첫 꽃이 늦게 피고 딸기 출하가 지연되어 농가 소득 감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흔히 딸기를 일찍 정식 하면 수확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으나 오히려 길게는 2개월까지 수확시기가 늦어지게 되므로 반드시 꽃눈 분화를 확인한 후 아주심기를 해야 한다.

 

딸기 꽃눈 분화 검경이 필요한 농가는 비교적 진한 잎색을 띄는 묘를 가지고(5주 이상)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현미경으로 직접 생장점을 관찰해 화아분화 진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고, 그에 따른 적절한 정식시기 판단 및 화아분화 촉진 기술을 안내받을 수 있다.

 

딸기 꽃눈 분화 검경에 관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임실군 농업기술센터 소득작목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최근 이상 기후변화로 정식기 환경이 불안정하기 때문에 꼭 화아분화 검경 후 분화된 묘를 정식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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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