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광진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지난 13일,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2026년 광진구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역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기운을 담아, 지난 성과를 되짚고 2026년 구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민과 지역 주요 인사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눴다. 행사는 김경호 광진구청장의 리시빙을 시작으로 구립여성합창단의 식전 문화공연과 구 직원들의 청렴 다짐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이후 구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과 구청장의 신년사가 진행됐다. 특히 ‘구민 새해소망 영상’에서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구민들이 학생·전통시장 상인·소방관 등 각자의 일상에서 바라는 새해 소망을 전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광진구는 지난해'2040 광진 재창조 플랜' 추진과 제도 개선을 통해 권역별 균형 발전 기반을 마련했으며, '2024 서울시 주거 실태조사'에서 주택·주거환경 만족도 자치구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불법 노점 정비와 공영주차장 확충, 교통체계 개선, 청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월 13일 밤부터 도내 한파주의보가 발효될 전망에 따라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비주택 주거지를 방문해 주거환경 취약계층의 겨울철 안전대책을 점검했다. 도내 주거환경 취약계층은 총 57가구로 대부분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 등 비주택 시설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도는 한파에 대비해 해당 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담요, 핫팩 등 방한용품 6종을 긴급 지원하며, 난방 여건 개선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이날 김진태 지사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주거용 비닐하우스 붕괴 위험 여부를 점검하고, 거주지 내 난방기기와 소화기 작동상태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 또한, 한파로 인한 생활 불편 사항과 추가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으며, 건강관리 상황과 겨울철 한랭질환자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상시 대응 체계 현황도 함께 확인했다. 김 지사는 “지난 주말부터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면서 걱정되는 마음에 찾아 왔다”며, “도에서도 도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한파로 인한 피해가 발생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13일 광명에서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를 진행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광명스피돔 유휴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광명시 광명동에 위치한 광명스피돔(경륜장)에서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를 열고 “스피돔은 세계에서 가장 큰 돔 경륜장으로 임오경 의원님과 박승원 시장님이 인근 유휴시설이나 부지를 시민들께 돌려주자는 얘기를 저에게 수차례 했다”며 “재작년에도 (스피돔)고객편의센터를 만들기 위해 문체부와 여러 차례 협의를 했고 현재도 정부와 광명시가 갖고 있는 (스피돔)부지에 별도 체육지원시설과 체육공원을 만드는 문제를 협의 중”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스피돔 일대에 문화체육 콤플렉스를 조성해서 광명 시민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와 별도로 그린벨트구역법 시행령이라든지, 경륜·경정법 시행령은 계속 주무 부처들과 협의해서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륜 고객 감소에 따라 광명스피돔 내 주차장 등 광명시 소유 유휴부지 4만 6천㎡에 주민을 위한 운동·휴식·여가 기능이 결합된 체육공원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만나 목감교 확장과 광명스피돔 경륜장 인근 개발 등 광명시 주요 현안에 대한 경기도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박 시장은 13일 오후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 일정으로 광명시를 방문한 김 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들과 함께 주요 현안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광명시가 추진 중인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첫 방문지는 목감교 현장이었다. 목감교는 1984년 설치된 이후 40년이 지난 노후 교량으로, 현재 차도 중심의 왕복 2차선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보행 공간이 협소해 안전사고 위험이 크고, 출퇴근 시간대를 중심으로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반복되는 구간이다. 특히 광명 뉴타운 재개발·재건축과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조성이 본격화되면서 향후 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시는 사업비 1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왕복 2차선인 목감교를 연장 72.6m, 폭 22.9m 규모의 왕복 4차로 현대식 교량으로 전면 재가설할 계획이다. 현재 기본
디리야,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2024년 12월 9일 리야드에서 진행하는 두 개의 트럼프 브랜드 개발 사업 착수에 관한 공동 발표에 이어, 다르 알 아르칸(Dar Al Arkan)이 다르 글로벌(Dar Global) 및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과 함께 착수 중인 첫 번째 랜드마크 프로젝트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 와디 사파르(Trump International Golf Club, Wadi Safar)를 공개했다. 이 프로젝트는 디리야 컴퍼니(Diriyah Company)가 개발하고 있는 독점 마스터플랜 지역인 와디 사파르 내 260만 제곱미터 규모의 부지에 조성된다. DAR AL ARKAN, IN COLLABORATION WITH DAR GLOBAL AND THE TRUMP ORGANIZATION, TO DEVELOP TRUMP INTERNATIONAL GOLF CLUB, WADI SAFAR - THE FIRST OF TWO LANDMARK PROJECTS IN RIYADH 해당 부지에는 세계적 수준의 폐쇄형 주거 단지(gated com
매출 가이던스 전년 대비 고정환율 기준 4.0%~4.5%, 서비스 매출 가이던스는 전년 대비 고정환율 기준 4.75%~5.25%로 상향 뉴욕, 인도 노이다,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기술 기업HCL테크(NSE: HCLTECH.NS)(BSE: HCLTECH.BO)가 2025년 12월 31일 마감 분기에 미화 38억달러의 매출을 올리며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 고정통화(CC) 기준 매출은 전분기 대비 4.2%,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 C 비자야쿠마르(C Vijayakumar) HCL테크 CEO 겸 상무이사는 "이번 분기 (회사는) 면면이 다 좋아서 영업이익이 18.6%로 크게 회복됐다. 이번 분기 강한 매출 모멘텀 덕분에 연간 매출이 150억달러를 돌파할 수 있었다. 신규 예약도 무려 30억달러를 기록했다. 산업과 서비스 라인 전반에서 고객의 진화하는 AI 수요에 대응할 수 있을 만큼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라고 말했다. 서비스 매출(CC)은 전분기 대비 1.8%, 전년 대비 5% 상승했다. HCL 소프트웨어 매출(CC)은 계절적 요인과 데이터 인텔리전스 포트폴리오에 힘입어 전분기 대비 2
프레몬트, 캘리포니아주,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질병 조기 발견 기술의 발전에 주력하는 정밀 단백질체학 선도 기업 알라마 바이오사이언스(Alamar Biosciences, 이하 "알라마")가 연구 전용(RUO)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 출시를 발표했다. 이는 알츠하이머협회(Alzheimer's Association) 권장 가이드라인과 관련된 5대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즉 뇌 유래 인산화 타우 217(BD-pTau217), 신경섬유 경쇄(NfL), 아밀로이드 베타 42(Aβ42), 아교섬유산성 단백질(GFAP), APOE4(보유자 상태)를 혈액 또는 혈장 샘플 하나로 정량적으로 동시 측정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이다. NULISAqpcr AD 5-plex Assay includes BD-pTau217, GFAP, NfL, AB42 and APOE4. NULISAqpcr AD 5-플렉스 어세이는 주요 바이오마커를 멀티플렉스 포맷 하나로 통합하여 감도, 특이성, 사용 편의성이 탁월하다. 이 어세이는 BD-pTau217, Aβ42, NfL, GFAP를 통합하여 아
인도, 호주•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일본, 중동•아프리카 지역 전반에서 고객 성장과 수익 증대를 주도할 새로운 리더 뽑혀 뭄바이, 인도,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글로벌 디지털 인프라 솔루션 제공업체 블랙박스(Black Box, BSE: 500463, NSE: BBOX)가 13일 사미르 바트라(Sameer Batra)를 인도 및 국제 시장을 담당하는 글로벌 시스템 통합(GSI) 사업부의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로 임명했다. 이번 전략적 인사는 대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현대화와 확장을 지원함으로써 인도, 호주•뉴질랜드, 아시아•태평양(APAC), 일본, 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는 블랙박스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Black Box Names Sameer Batra as Chief Business Officer to accelerate International Markets Growth 블랙박스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도입, 데이터센터 확장, 네트워킹 및 협업 기술 보급, 증가하는 사이버 보안 요구에 힘입어 강력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들 지역에서 통합 엔드투엔드 솔루션으로 고객
제다, 사우디아라비아,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런던 증시에 상장된 국제 럭셔리 부동산 개발사 다르 글로벌(Dar Global, LSE: DAR)이 12일 트럼프 플라자 제다(Trump Plaza Jeddah)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트럼프 기업(The Trump Organization)과의 세 번째 협력을 공식화했다. 1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되는 이 랜드마크 개발 프로젝트는 킹 압둘아지즈 로드(King Abdulaziz Road)를 따라 조성되는 광활한 아마야(Amaya) 개발 단지 내에 전략적으로 위치해 있다. 이는 2024년 12월 성공적으로 출범한 트럼프 타워 제다(Trump Tower Jeddah)에 이어 빠르게 성장하는 제다 부동산 시장에서 럭셔리 도시 생활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DAR GLOBAL AND THE TRUMP ORGANISATION EXPAND SAUDI PORTFOLIO WITH USD 1BN TRUMP PLAZA JEDDAH 주거 시설로는 가구가 완비된 1•2•3 베드룸으로 구성된 트럼프 이그제큐티브 레지던스(T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2026년 1월을 기점으로 글로벌 무역 환경과 국내 환경 규제가 동시에 강화되면서 우리 수출 기업들이 유례없는 ‘탄소 비용’ 압박에 직면했다.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가 본격 시행된 가운데, 국내 탄소배출권거래제(K-ETS)의 4차 계획기간이 시작되며 기업들의 무료 할당량이 대폭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에 따르면, 올해부터 EU로 철강, 알루미늄, 비료 등 주요 품목을 수출하는 기업들은 제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의무적으로 보고하고 그에 따른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특히 EU가 가전제품과 자동차 부품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며, 국내 주력 수출 산업 전반에 비상이 걸렸다. 사실상 '탄소가 통관의 제1조건'이 된 셈이다. 대외적인 압박뿐만 아니라 국내 내부 규제도 한층 매서워졌다. 2026년부터 시작된 K-ETS 4차 계획기간에 따라 정부는 배출권 할당 총량을 이전 차수 대비 약 22% 감축했다. 이는 기업들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해야 하는 배출권 비중이 늘어남을 의미하며, 탄소 배출이 더 이상 환경적 이슈가 아닌 직접적인 ‘재무적 원
시안, 중국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최근 중국의 역사 도시 시안에서 '천 개의 등불이 장안을 비추고, 말과 함께 봄을 맞이하다(Thousands of Lanterns Shining on Chang'an and Welcoming Spring with Horses)'를 주제로 '2026 장안 등불 축제(2026 Chang'an Lantern Festival)'의 점등식이 성대히 막을 올렸다. Xi’an Kicks Off 2026 Chang'an Lantern Festival with Epic Light Spectacles to Spring. 이 축제는 그동안 춘절에 맞춰 개막해 왔으나 올해는 일정이 앞당겨졌다. 이번 축제에서는 천년 고도 시안의 문화유산과 화려한 현대식 조명이 어우러져 신년•춘절•정월대보름을 아우르는 96일간의 대규모 등불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밤마다 꽃이 피고 도시 전체가 불꽃나무와 은빛 꽃으로 물드는' 당나라 시대의 장관을 재현한다. 올해 장안 등불 축제는 대당부용원(당나라 낙원)과 시안 성벽 두 곳을 주요 무대로, 육지와 물의 서사가 교차하여 펼쳐진다. 시안 성벽 행사장은 '부활한 국보', '시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의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 버려지던 전력을 회수해 엘리베이터가 운행될 때마다 탄소 배출권 창출 가오슝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상용 알루미늄 배터리 기술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 야푸 이파워(APh ePower)가 13일 권위 있는 '2025 R&D 100 어워드'를 수상하며 혁신적인 엘리베이터 재생 전력 시스템(ERPS)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ERPS는 현대 생활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기계 중 하나인 엘리베이터를 고성능 분산형 에너지 회수 엔진으로 재구상한 시스템이다. 야푸 이파워는 엘리베이터 운행 시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포획하여 에너지 효율성과 지속 가능한 자산 관리 사이의 격차를 해소하는 산업용 등급 솔루션을 제공한다. APh ePower team received R&D100 Award at Scottdale.AZ,2025 엘리베이터는 통상 두 가지 예측 가능한 단계에서 회수 가능한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바로 가벼운 하중으로 올라갈 때와 무거운 하중으로 내려갈 때다. ERPS는 고효율 DC-DC 컨버터를 사용해 90% 이상의 변환 효
런던, 2026년 1월 13일 /PRNewswire/ -- 올해로 출범 20주년을 맞은 Henley Passport Index는 세계에서 이동성이 가장 높은 인구와 가장 낮은 인구 간 격차가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제항공운송협회(International Air Transport Association•IATA)의 독점적인 티매틱(Timatic) 데이터를 기반으로 산출된 이 지수는 각국의 여권 소지자가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 수에 따라 전 세계 국가들의 여권 순위를 매긴다. 현재 역대 최다 수의 여권이 상위권에 집중돼 있는 반면 하위권에 속한 여권은 점점 더 고립되고 있어, 전 세계 이동성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싱가포르 여권은 무비자로 입국 가능한 국가가 192개국으로, 여전히 세계 최고 여권 파워를 자랑한다. 반면 최하위에는 아프가니스탄이 또다시 이름을 올렸는데, 방문 가능 국가가 단 24개 국에 불과하다. 두 여권 간 격차가 168개 국이라는 점은 2026년 글로벌 이동성 불평등의 규모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는 2006년 당시 1위였던 미국 여권과 아프가니스탄 여권 간 격차가 118개 국에 불과했던 것에 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서울시내버스 파업으로 출퇴근길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 가운데, 13일 오전 무료 셔틀버스 운행 현장을 직접 찾아 출근길 주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이날 오전 8시쯤 이태원역 인근 버스정류장을 시작으로 남영역과 효창공원역 일대 등 지역 내 주요 지하철역을 차례로 방문해, 용산구가 긴급 투입한 무료 셔틀버스의 운행 상황과 이용 실태를 살폈다. 현장에서는 출근길 주민들의 이동 동선과 대기 시간, 혼잡 여부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는 “시내버스 파업으로 구민의 일상에 불편이 없도록 주민 입장에서 하나하나를 세심하게 살피고, 구민지원버스 이용 안내와 버스 운영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용산구는 시내버스 운행 중단에 따른 교통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을 4개 권역으로 나눠 비상 수송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권역별로 45인승 전세버스 4대씩, 모두 16대를 투입해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 중이며, 이날 오전 기준으로 1,000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