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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국가전력망공사 장쑤성, 다국적 기업을 위한 99.996%의 전력 신뢰성과 간소화된 전력망 접근성 강조… 쑤저우의 저탄소 전력 공급, 연결 비용 절감 및 투자자 중심 인프라 개요 발표

뮌헨 2026년 4월 19일 /PRNewswire/ --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18회 '타이창의 날(Taicang Day)' 행사에서 국가전력망공사 타이창 전력공급회사(State Grid Taicang Power Supply Company)가 안정적인 저탄소 전력 공급, 간소화된 전력망 연결, 재생 에너지 협력 방안을 소개하며, 전력망 현대화가 장쑤성 내 국제 투자 유치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 강조했다.


쑤저우는 중국 동부 지역에서 외국인 투자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중국 내 독일 기업의 고향'으로 불리는 타이창은 560곳 이상 독일계 기업을 유치하면서 수천억 위안 규모의 여러 산업 클러스터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쑤저우에서 국가전력망공사 쑤저우 전력공급회사(State Grid Suzhou Power Supply Company)는 20개의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and-Play)' 전력 접근 시범구를 조성하고, 저전압 접근 기준을 200킬로와트까지 상향했으며, 전력 인프라 투자 범위를 고객 재산 경계선까지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제14차 5개년 계획 기간이 시작된 이후 고객들은 이러한 조치 덕분에 누적 기준 100억 위안 이상의 전력망 연결 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 마케팅 부서의 차오쥔(Cao Jun) 부장은 "당사는 세계적 수준의 전력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플러그 앤드 플레이' 전력 접근, 공유형 전면 전기화(all-electric) 인프라, 단계별 전력 공급 등 다양한 혁신 방안을 도입했다"면서 "앞으로도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동시에 재생 에너지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전력망공사 장쑤 전력(State Grid Jiangsu Electric Power)은 안정적인 전력 공급, 간소화된 서비스, 저탄소 전환 부문에서 목표 지향적이면서 영향력 있는 성과를 내며 장쑤성의 전반적인 경제 발전과 투자 환경 개선을 뒷받침해 왔다.

기업의 저탄소 수요를 중심으로 국가전력망공사 장쑤 전력은 엔드투엔드(end-to-end) 저탄소 에너지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2025년 장쑤성의 재생 가능 전력 거래량은 220억 킬로와트시를 초과했으며, 녹색 인증서 거래는 350만 건을 넘어섰다. 또한 장쑤성은 중국 최초로 국제 인증을 받은 성(省)급 전력 탄소 배출 계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탄소 회계 시스템을 출시했다. 현재 강력한 기간 송전망, 지능형 배전 시스템, 스마트 마이크로그리드(smart microgrids), 통합 정보 플랫폼을 결합해 기업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보장하는 회복력 있는 프레임워크가 구축되어 있다. 발전-전력망-부하-저장(source–grid–load–storage) 통합의 유연성을 활용하고 활선(live-line) 유지보수를 도입함으로써, 장쑤성이 51년 연속 대규모 정전 없이 전력을 공급하도록 지원했다. 현재 전력 공급 신뢰도는 99.996%에 달하며, 이는 가구당 연평균 정전 시간이 불과 0.35시간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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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후 ) 전광훈 목사 보석 중 정치적 행보 강행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서울 서부지법 폭동 사태 배후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다가 지난 7일 보석으로 풀려난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연일 고강도 정치 발언을 쏟아내며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전 목사는 19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 앞 집회에서 전직 대통령들을 비난하며 '특별 헌금'을 독려하는 등 구속 전과 다름없는 행보를 보였다. 이에 대해 법조계와 정치권에서는 전 목사의 발언이 보석 조건을 준수하고 있는지, 그리고 재판 중임에도 불구하고 왜 이토록 자극적인 이슈를 생산하고 있는지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먼저 전 목사의 공개 발언에 대한 법적 합당성 여부를 팩트체크하면, 현재로서는 '조건부 합법'의 회색지대에 놓여 있다. 재판부는 보석 허가 당시 당뇨 등 건강 상태와 도주 우려가 낮다는 점을 근거로 삼았으며, '사건 관계인 접촉 금지'를 명시했으나 '집회 참석 금지'나 '정치적 발언 제한'은 조건에 포함하지 않았다. 따라서 집회에 참석해 발언하는 행위 자체는 보석 취소 사유에 직접 해당하지 않는다. 다만 검찰은 전 목사가 집회를 통해 사건 관계인(자유마을 대표 등)에게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