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4.04.29 (월)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인천 2.1℃
  • 흐림수원 3.7℃
  • 청주 3.0℃
  • 대전 3.3℃
  • 대구 6.8℃
  • 전주 6.9℃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여수 8.3℃
  • 흐림제주 10.7℃
  • 흐림천안 2.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지구와 자연

[데일리연합 기획특집_드론으로 보는 미래의 유산, '자연'] 지구를 숨쉬게 하는 자연과의 만남, 베트남 카오방 반지옥 폭포

깨끗하고 훼손되지 않은 자연의 신비 베트남 카오방 반지옥 폭포
베트남 카오방 반지옥 폭포 - 자연의 신비로운 만남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베트남의 명상적인 자연 속에 자리한 카오방 반지옥 폭포는 숨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으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곳은 자연의 힘과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특별한 장소로, 그 특유의 신비로움은 방문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평화로움을 선사합니다.

 

카오방 반지옥 폭포는 그림 같은 경치와 푸른 물이 어우러진 곳으로, 신선한 공기와 자연의 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새로운 세계로 초대합니다. 폭포의 물줄기는 맑고 깨끗하여 이곳을 찾는 이들은 마치 자연 속에서 신비로운 여행을 떠나는 듯한 느낌을 받을 것입니다.

 

반지옥 폭포는 그 자체로 자연과의 아름다운 만남을 상징합니다. 이곳에서는 풍요로운 식물과 다양한 동물이 공존하며, 방문자들은 자연의 웅장함에 감탄할 수 있습니다. 자연의 숨결을 느끼며 산책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반지옥 폭포는 그 자연적인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방문자들에게 평화와 힐링을 선사하는 공간입니다. 푸른 물 속에서 몸과 마음을 정화하며, 주변의 자연적인 소리들은 마음을 안정시키고 깨닫게 해줍니다. 이곳에서 얻는 에너지와 깨달음은 일상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잊게 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카오방 반지옥 폭포를 향한 관심은 더 큰 의미를 갖습니다. 이 아름다운 자연 경치를 보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지속적으로 지구를 숨쉬게 하는 작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관광을 통해 우리의 삶이 훼손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카오방 반지옥 폭포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힘을 통해 우리에게 새로운 에너지와 깨달음을 선사하는 곳입니다. 이곳을 방문하면서 우리는 지구를 숨쉬게 하는 작은 노력으로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일환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카오방 반지옥 폭포, 자연과의 아름다운 만남이자 우리의 지구를 지키는 소중한 보고입니다.

 

영상 연출, 촬영 및 편집 : 주기범 PD/기자. jkb0249@naver.com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가장 많이 본 뉴스


SNS TV

더보기

배너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남해군 제12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10월 2~5일 열린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동수 기자 | 남해군은 지난 26일 독일마을 베를린성에서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일정을 10월 2일 부터 5일로 확정했다. 축제 기간을 연장했으면 좋겠다는 대내외적인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해 독일마을 맥주축제를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민과 관이 함께하는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출범을 지원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매력 100선, 로컬 100’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어서 글로벌 축제로의 본격 도약을 위해 민간 기능이 강화되고 실무 기능이 중심이 되는 기획단을 구성하기 위해 조직을 새롭게 정비해 왔다. 점진적인 민간 주도의 기획단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민관 공동단장 체제를 민간 단장 단일 체제로 변경했으며, 축제 전문성 향상을 위해 기획단계 시 불필요한 분야(교통, 시설)의 민간위원을 해촉하고 기획, 먹거리, 숙박, 마케팅 등 실무 기능 중심의 신규 민간위원을 위촉했다. 독일마을, 인근마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