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1.5℃
  • 황사서울 7.2℃
  • 황사인천 7.9℃
  • 맑음수원 4.9℃
  • 황사청주 5.1℃
  • 황사대전 3.9℃
  • 황사대구 8.1℃
  • 황사전주 3.0℃
  • 황사울산 8.3℃
  • 맑음창원 11.4℃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1.1℃
  • 황사여수 8.4℃
  • 황사제주 9.0℃
  • 맑음양평 3.6℃
  • 맑음천안 1.0℃
  • 구름많음경주시 8.5℃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사회포커스] 420여 개 공연장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 지원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를 통해 2월 17일(월)까지 전국 민간 소규모 공연장 420여 개소에 손 소독제와 공연장 시설 소독약제, 방역 스프레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용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열악한 재정과 인력으로 감염병 예방에 취약한 민간 소규모 공연장(객석 수 300석 미만)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방역용품 지원이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안전한 공연환경을 조성하고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체부는 2월 7일(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의전당 등과 문화예술 분야 공공기관 협의체를 개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을 예방할 수 있는 공연장 환경 조성과 향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