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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건강포커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지방재정의 모든 수단 강구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지방재정의 모든 수단을 강구하여 총력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먼저, 취약계층에 대한 마스크․손 소독제 배부, 공중시설 방역 소독 등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조치에 예비비 및 재난관리기금 등을 적극 활용하도록 조치했다.
    
 또한, 진단시약․마스크․소독제 등의 물품 구매 시에는 긴급 수의계약을 활용하여 신속하게 대응하도록 지방자치단체에 독려했다.

 아울러, 과거 감염병 발생 시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었던 점 감안, 각 자치단체에서 지역경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점검하여 선제적이고 철저한 조치를 취해주기를 당부했다. 민간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지역 내 도․소매, 음식 및 숙박 서비스업 활성화를 위해 자치단체별 상황을 고려하여 ‘지역사랑상품권’을 조기에 발행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보건용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한 필수 물품을 매점매석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자치단체가 관계부처와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자치단체별로 지역별 경제동향을 지속 점검하고, 자체적으로 물가점검반을 구성하여 지역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했다.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은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관계기관과 자치단체가 긴밀히 소통하면서 유기적으로 협조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행정안전부도 지역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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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