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1 (화)

  • 맑음강릉 11.5℃
  • 황사서울 7.2℃
  • 황사인천 7.9℃
  • 맑음수원 4.9℃
  • 황사청주 5.1℃
  • 황사대전 3.9℃
  • 황사대구 8.1℃
  • 황사전주 3.0℃
  • 황사울산 8.3℃
  • 맑음창원 11.4℃
  • 황사광주 5.8℃
  • 맑음부산 11.1℃
  • 황사여수 8.4℃
  • 황사제주 9.0℃
  • 맑음양평 3.6℃
  • 맑음천안 1.0℃
  • 구름많음경주시 8.5℃
기상청 제공

생활·건강

건강포커스]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 수렴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건강포커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21일 양재 엘타워에서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산학연병 약 200명의 전문가로부터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코자 개최되었으며, 이번 공청회에서 논의되었던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은 ’20∼’25년까지 6년간 총 1.2조 원 규모이며, 과기정통부를 비롯하여 4개 부처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시장지향형 의료기기 개발을 목표로 기술개발→제품화→임상·인허가 등 전주기 지원을 위해 ①글로벌 경쟁력 확보 제품 개발, ②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③의료공공복지 구현 및 사회문제 해결, ④의료기기 사업화 역량강화 등 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간 부처 간 단절적 지원으로 인해 연구개발(R&D) 결과물이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사장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진다.

 정부는 이번 공청회 개최를 계기로 사업단장 선임, 연구과제 기획‧공모 등 일련의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및 재배포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또다시 흔들린 산리쿠 해역… '불의 고리' 위에 선 일본, 대재앙의 예고인가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 4월 20일 오후 4시 53분, 일본 열도를 강타한 굉음과 함께 지구 반대편까지 공포가 번졌다. 일본 혼슈 이와테현 앞바다에서 규모 7.4로 추정되는 강진이 발생했고, 최고 3미터 높이의 쓰나미가 예상되면서 쓰나미 경보가 즉각 발령됐다. 일본 기상청이 긴급 특보를 내보내는 동시에 이와테현·아오모리현·홋카이도 태평양 연안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 명령이 떨어졌다. 도호쿠 신칸센과 아키타 신칸센이 운행을 중단하고, JR 홋카이도 주요 노선이 잇달아 멈춰섰다. 지진 발생 불과 5분 만에 일본 북동부의 일상은 완전히 마비됐다. 이번 지진은 2026년 4월 20일 16시 53분 정각에 발생했으며, 진원은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동쪽 약 175킬로미터 해역으로 위도 39.80도 북, 경도 143.20도 동 지점으로 분석됐다. 지진 규모는 7.4, 발생 깊이는 약 10킬로미터였다. 얕은 깊이에서 터진 강진이었다는 점이 이번 사태를 더욱 위험하게 만든 핵심 요인이었다. 진원이 해저 10킬로미터에 불과하다는 것은 지진파가 지표면에 도달하는 시간이 극히 짧고, 해저 지반 변형이 곧바로 쓰나미 생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