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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건강포커스] ‘의료폐기물 저감 위한 분리배출 지원사업’에 참여 병원 시상식 가져..

 
[데일리연합 이권희기자의 사회포커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12월 2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2019년도 의료폐기물 저감을 위한 분리배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45개 종합병원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원사업’은 지난해 6월 22일, 제4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의료폐기물 안전처리 대책’의 하나로 추진됐다. 의료폐기물 발생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감축 및 분리배출 활동을 교육・지원하는 사업이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은 지난해 하반기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참여 희망 6개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병원 내 분리배출 실태를 진단하고 담당자 현장 교육 등을 지원했다. 올해는 5월부터 11월까지, 전국 45개 대형 종합병원으로 대상을 늘려 추진했다.

 이날 시상 및 간담회에서는 2019년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감축 성과를 보인 5개 병원을 시상한다. 5개 병원은 홍성의료원(최우수), 강릉아산병원(우수), 삼성서울병원(우수), 혜원의료재단(장려), 의정부성모병원(장려)이다. 

 한편, 환경부가 2019년도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원사업’에 참여한 45개 참여병원의 감축 실적을 분석한 결과, 참여병원이 배출한 일반 의료폐기물은 전년 같은 기간(5~11월) 대비 182톤(1.21%) 감소한 반면, 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종합병원(304개)의 일반 의료폐기물은 1,132톤(4.54%)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병원 45개 중 일반 의료폐기물이 순감한 26개 병원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5월~11월) 대비 일반 의료폐기물 감축량은 총 788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약 14% 줄었고, 1인당 일반의료폐기물은 약 13%(9.29kg/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축량 788톤을 연간 감축량(1~12월)으로 환산하면 1,350톤으로, 이는 제주특별자치도(2018년 기준 인구 65만 8천 명)의 의료폐기물 발생량과 맞먹는 수치다.

 환경부는 의료폐기물 분리배출 지원사업 참여 대상을 올해 45개에서 내년에는 100개로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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