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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국무부 "북한과 거의 매일 대화"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국무부는 북한 측과 전화나 이메일 등을 통해 수시로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헤더 나워트 미 국무부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 측과 후속 회담 개최를 논의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거의 매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다"면서 "대화는 전화나 메시지, 이메일 등 다양한 형태로 이뤄진다"고 답했다.


미국 국무부가 북한과의 구체적인 소통 방식을 언급한 것은 처음으로, 북미 대화가 대외적으로는 소강상태인 것으로 보이지만 실무급에서의 물밑 논의는 긴밀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에 대한 북한 측의 답변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관련 정보를 갖고 있지 않다"고 나워트 대변인은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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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