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4.22 (수)

  • 구름많음강릉 22.4℃
  • 맑음서울 19.2℃
  • 구름많음인천 16.8℃
  • 맑음수원 17.5℃
  • 구름많음청주 20.5℃
  • 맑음대전 20.0℃
  • 흐림대구 18.5℃
  • 구름많음전주 17.9℃
  • 울산 16.2℃
  • 창원 15.7℃
  • 광주 11.9℃
  • 부산 16.1℃
  • 여수 15.2℃
  • 제주 11.8℃
  • 구름많음양평 19.5℃
  • 맑음천안 18.9℃
  • 흐림경주시 17.5℃
기상청 제공

국제

중국, 미국제품에 보복 관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이 최근 중국 수입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발표했는데, 중국은 '보복 관세'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상무부는 160억 달러, 우리 돈 18조 원 규모의 미국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밝혔다.


원유와 오토바이, 자동차 등을 대상으로 한 고율 관세는 오는 23일부터 적용된다.


미국이 중국 수입품 160억 달러치에 대한 관세 부과 시점을 23일로 못박은 다음 날, 미국과 똑같은 내용의 조치를 내놓음으로써 중국은 맞대응이란 점을 특히 부각시켰다.


그러면서 미국이 국제법을 무시한 채 비합리적으로 행동하고 있다고도 비난했다.


미·중 양국의 관세전쟁은 계속 격화돼왔다.


지난달 6일 양국이 순차적으로 340억 달러 상당의 수입품에 관세를 붙인 데 이어, 각자 예고한 대로 160억 달러 규모의 제품에도 높은 관세를 또다시 매기기로 한 것.


미국을 상대로 수입보다 수출을 더 많이 하는 중국으로선 관세전쟁에서 불리할 수밖에 없지만 밀리면 끝이라는 절박함으로 '눈에는 눈' 식의 대응을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세 부과 시점인 23일까지 남은 2주 동안 양측이 타협점을 모색해 정면충돌을 피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