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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김정은, 트럼프에 친서보냈다"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미군 전사자 유해를 송환하면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간 1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친서를 받았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두 정상 간 서신은 싱가포르 회담의 후속조치와 북미 공동성명의 약속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의 친서에 답장을 썼고 곧 전달할 것이라면서, 2차 정상회담에 대해선 현재로선 계획된 게 없다고 덧붙였다.


북미 정상 간 '친서 외교'를 통해 교착상태에 놓인 비핵화 협상 진전의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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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3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갈등 전격 해결..정비사업 박차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서대문구는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구역 내 종교시설 이전 문제로 10년 넘게 이어진 조합과 성당 간 갈등이 구청장의 적극적인 중재로 29일 원만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 협약의 장을 마련했으며 여기에서 조합과 성당 측이 상호 수용 가능한 보상액과 종교 부지 제공에 합의했다. 앞서 종교 부지와 공원 부지 위치를 교환하는 무악재성당의 요구안에 따라 지난해 2월 정비계획 변경이 완료되고 올해 7월 주민 이주가 마무리됐다. 하지만 종교시설 이전 보상안에 대한 성당과의 입장 차로 철거공사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서대문구는 해당 구역 내 주민 안전사고 발생 및 우범 지역화를 예방해야 함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중재에 나섰다. 이번 협의로 갈등이 해소돼 정비사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홍제3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은 2026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3층 공동주택 10개 동 총 620세대 규모에 주민 휴식 공간인 공원도 함께 조성된다. 이성헌 구청장은 “정비사업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