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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라오스 댐 사고 '3천명 고립'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라오스 댐이 무너지면서 5억 톤의 물이 지류를 따라 5km 아래에 있는 마을 6개를 덮쳤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정부 차원의 구호 대책을 지시할 정도로 이 사안이 엄중하다는 건데 댐 건설 자체가 우리가 해외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민관합동 사업인 이유도 있다.


SK건설이 댐 설계와 시공을, 공기업 서부발전이 운영을 맡았다.

라오스 정부는 주변의 공터에 임시 대피소를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초기 급격히 불어난 물로 인해 피해 집계 자체가 힘들었지만 물이 서서히 빠지면서 피해 윤곽도 드러나고 있다.


라오스 당국이 공식적으로 밝힌 인명 피해는 사망 19명, 실종 131명이다.


그러나 사고 피해 마을은 13개로 늘어났고, 아직 3천 명이 고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엔도 인도적 지원이 시급한 주민이 4천 명에 달한다며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국 정부도 소방청과 중앙의료원 인력으로 구성된 긴급구호대를 보냈고, 대한적십자사는 구호기금 1억여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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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