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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불량 백신'에 중국인들 분노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중국에서 '불량 백신'을 맞은 어린이가 수십만 명이 넘고 피해 사례도 잇따르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중국 충칭시의 한 질병예방통제센터, '불량 백신'을 자녀들에게 맞힌 부모들이 당국의 대책을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했다.


이 불량 백신을 맞은 뒤 심각한 부작용에 시달리는 피해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문제의 백신은 중국 2위의 백신 생산업체인 창성바이오가 생산한 DPT 백신으로, 품질 기준 미달로 생산 중단 조치를 받았는데도 시중에 유통돼 36만여 명의 영유아가 접종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 정부가 여론 악화를 우려해 보도 통제에 나서자, 여론은 더 악화되고 있다.


베이징과 상하이 등에서는 가짜 분유와 백신, 최악의 대기 환경과 불량 식품 등을 강력하게 비판하면서 이에 대처하지 못하는 공산당을 타도하자는 벽보까지 나붙었다.


이에 창성바이오가 받은 각종 특혜와 보건 당국과의 유착 의혹까지 드러나면서 약값 인하 등 의료 개혁에 박차를 가하던 중국 정부에 대한 비판도 거세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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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