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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무역전쟁, 한국 타격"


 

[데일리연합 류아연기자]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은 한국 등 소규모 개방경제 국가들에게 더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중 무역전쟁의 최대 피해자는 '빅 플레이어'가 아닌 중간에 낀 소규모 국가들"이라며, 한국과 대만, 헝가리와 아일랜드 등을 언급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이 국가들은 원자재나 부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제품을 만든 뒤 수출하는 형태가 국내 수출의 6-70%를 차지하고 있다며, 무역전쟁이 격화될수록 수입비용은 올라가고 수출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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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