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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한국계 피겨 영웅 '데니스 텐' 피습 사망

 

 


[데일리연합 전호성기자] 카자흐스탄의 피겨 스케이팅 영웅이자 대한제국 시절 의병장인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로 알려진 데니스 텐이 한낮에 피습당해 숨졌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림픽 은퇴 무대였던 지난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갈라쇼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부문에서 동메달을 딴 데니스 텐도 참여해 김연아와 호흡을 맞추었다.


카자흐스탄에서 첫 동계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이름이 높았던 데니스 텐이 현지시간 어제 오후 3시쯤 흉기에 찔려 숨졌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데니스텐은 알마티의 한 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 백미러를 훔치려던 범인 2명과 난투극을 벌이다 흉기에 찔렸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과다출혈로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데니스 텐은 한국계로 대한제국 시절 의병장으로 활동했던 민긍호 선생의 외고손자로 알려졌다.


민긍호 선생은 지난 1907년 의병 300명을 이끌고 강원도 홍천과 원주 일대에서 일본군과 격전을 벌여 전공을 세웠다.


데니스 텐은 올해 부상에도 불구하고 평창동계올리픽 출전도 강행했지만 갑작스런 죽음을 맞이하면서 각계의 애도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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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 5월1일부터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한국도자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여주) 일원에서 체험·전시·이벤트를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 ‘2026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Korea Craft Week 2026)’과 연계해 추진되며,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 ‘행복한 경기 공예 캠프’는 단순 체험 프로그램을 넘어 전시·교육·체험·이벤트를 통합한 참여형 공예 플랫폼으로 기획됐다. 관람객은 전시 관람과 체험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예를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행사는 ‘손끝에서 느끼는 계절의 온도’를 주제로 두 개의 계절 콘셉트로 구성된다. 1부 ‘선물의 방’은 5월 1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며, ‘공예로 전하는 가족의 온기’를 주제로 도자, 목공, 섬유, 비즈 등 따뜻한 감성의 공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부 ‘소리의 방’은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매주 주말에 진행되며, 유리, 금속, 레진 등 시원한 소재를 활용해 ‘공예로 여름나기’를 제안한다. 체험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중심으로 운영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