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1℃
  • 맑음인천 -7.8℃
  • 맑음수원 -8.1℃
  • 맑음청주 -7.5℃
  • 맑음대전 -9.0℃
  • 구름조금대구 -4.6℃
  • 맑음전주 -8.2℃
  • 구름많음울산 -3.4℃
  • 구름많음광주 -5.4℃
  • 구름많음부산 -1.5℃
  • 흐림여수 -2.2℃
  • 구름많음제주 1.9℃
  • 맑음천안 -9.7℃
  • 구름많음경주시 -4.3℃
  • 구름많음거제 -1.2℃
기상청 제공

국제

배수문의원,남경필도지사를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남북교류사업등 도정질의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배수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이 경기도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남경필 도지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 남북교류사업, 연정평가, 레저세 및 지방재원구조의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등 도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했다.

배 의원은 첫 도정질문으로 미투운동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동안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경기도 산하기관에 대한 성폭력 방지책과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유리천정 방지 대책 등을 촉구했다.

 이어 배 의원은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교류사업의 정상화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남경필도지사에게 이에 대한 경기도차원의 계획과 대책을 물었다.

 또한 배 의원은 지난 연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다는 점과 지난 4년간 제정된 의원발의 조례에 대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촉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과천이 행정도시로서의 명분을 잃고 주거시설 배후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과천시가 자족도시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경기도의 주요 세입원인 레저세를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구체적인 대응방안과 지방재정분권을 위한 노력계획과 서-경기도간 광역교통체증 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무단복재&재배포금지데일리연합뉴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SNS TV

더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


배너

포토뉴스

더보기

경기도,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 9곳 모집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기도는 급변하는 AI시대에 장애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3일까지 ‘2026년 장애인 AI·정보화 교육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장애인 집합정보화 교육은 장애인이 일상생활과 사회·경제 활동에서 디지털 기술을 사용할 수 있도록 PC·모바일 활용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도는 9개 기관을 선정해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총 9개 기관에 1억 9천만 원 규모의 교육 지원금이 지급되며, 지원금에는 전임 강사 인건비와 교육 운영경비가 포함된다. 각 기관은 연간 720시간 이상 교육을 운영하고, 252명 이상의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장애인의 수준과 수요를 고려해 PC 초·중·고급 과정과 모바일 활용 교육으로 구성된다. 디지털 행정서비스 이용, 온라인 소통, 생활 밀착형 모바일 서비스 활용 교육과 함께 AI 기초 교육도 포함된다. 2025년에는 9개 기관을 통해 총 2,924명의 장애인이 교육을 수료했으며, 수료생 만족도 조사에서는 종합 만족도 93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