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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배수문의원,남경필도지사를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남북교류사업등 도정질의


데일리연합강대석기자) 배수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과천)이 경기도의회 제326회 임시회에서 남경필 도지사를 대상으로 양성평등정책, 남북교류사업, 연정평가, 레저세 및 지방재원구조의 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등 도정에 대한 질문을 진행했다.

배 의원은 첫 도정질문으로 미투운동에 대해 언급하면서 그동안의 양성평등 정책에 대한 가시적인 성과가 미흡하다고 지적하고, 경기도 산하기관에 대한 성폭력 방지책과 사회 전반의 양성평등 인식개선과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 여성 지위 향상을 위한 유리천정 방지 대책 등을 촉구했다.

 이어 배 의원은 최근 한반도 정세 변화에 따라 그동안 중단되었던 남북교류사업의 정상화 준비가 필요하다면서 남경필도지사에게 이에 대한 경기도차원의 계획과 대책을 물었다.

 또한 배 의원은 지난 연정에 대한 객관적이고 냉정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다는 점과 지난 4년간 제정된 의원발의 조례에 대해 제대로 시행되지 않고 있는 실정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촉구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배 의원은 과천이 행정도시로서의 명분을 잃고 주거시설 배후도시로 전락하고 있다면서 과천시가 자족도시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촉구하고, 경기도의 주요 세입원인 레저세를 지키기 위한 경기도의 구체적인 대응방안과 지방재정분권을 위한 노력계획과 서-경기도간 광역교통체증 문제의 해결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무단복재&재배포금지데일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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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 성황리 개최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파주시는 지난 11일 파주출판도시 지혜의숲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도서관·교육·출판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파주시 독서국가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지난 1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의 취지에 발맞춰 마련된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에 대응하는 독서교육의 국가적 전환 움직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출판문화산업을 선도해온 파주출판도시에서 개최되어 ‘책의 도시’파주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 세대 독서문화 확산 ▲학교·도서관·가정·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 구축 ▲출판 및 문화산업 존중과 지식·콘텐츠 선순환 기반 강화 ▲경청과 토론이 살아있는 시민사회 구현 ▲독서를 통한 미래 준비 등의 내용을 담은 선언문이 발표됐다. 이어 진행된 대형 붓글씨 시연은 독서국가를 향한 파주의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행사장에는 선언의 의미를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고, 독서에 대한 높은 관심과 공감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국회 독서국가 추진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