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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조경사업' 착수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군이 임산물에 대한 소득창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 조경공사를 착수해 물류터미널다운 모습을 드러낼 전망이다.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은 임산물의 공동수집과 출하를 통한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 유통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2억3천여만 원을 투입해 적상면 북창리 104번지 일원에 추진 중인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을 위한 조경공사를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한다.

 

조경공사는 객토운반과 잔디식재 등 토공사와 자연석 놓기 · 판석깔기 등 구조물공사, 배수공사, 야외 그늘막과 야외 탁자를 구비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또 물류터미널 주변에 소나무 16종 228주와 화양목 등 7종 1,800여주를 식재해 주변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임산물의 유통을 완벽하게 구축할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비 40억 원(국비 20억, 도비 6억, 군비 14억)을 들이는 이 사업은 늦어도 연내 또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 9월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경공사 실시설계 용역 착수 및 인테리어 공사 실시설계 등으로 사업의 고삐를 당기고 있다.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은 임산물 집하장과 선별장, 출하장, 로컬푸드 판매장, 저장시설, 건조장 등이 들어선다.

 

이수혁 산림녹지과장은 “동부권 임산물 물류터미널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임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의 산실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라며 “조경공사는 임산물 물류터미널다운 환경과 위용, 주변경관을 크게 개선시킬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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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