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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무주군, 황인홍 무주군수를 단장으로 '일상회복추진단' 구성

총괄지원반 등 5개 분야 25명 참여
황인홍 군수 단장, 김희옥 부군수 부단장으로 한 추진단 구성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영호 기자 | 무주군이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앞서 황인홍 무주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일상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일상회복추진단은 총괄지원반, 민생경제, 농업분야, 문화관광, 안전재난, 병역의료 등 5개 분야 25명이 참여하며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로드맵에 따라 일상회복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28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희옥 부군수를 비롯해 실과 부서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드코로나 시대를 앞둔 ‘단계적 일상회복 추진 방안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시책추진 내용 등을 점검했다.

 

부서별 코로나19 일상회복 추진 시책을 추진하면서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 취약계층의 민생안정, 생활방역 등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정부 계획에 맞춘 위드코로나 상황과 관련해 부서별 시책 내용을 보면 기획실 ‘힐링 무주’, ‘안심·안전 무주관광’ 홍보, 사회복지과 안전한 사회복지시설 운영방안, 안전재난과 단계적 일상회복 대응방안 등이 제시됐다.

 

또 보건행정과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른 방역대책, 농업정책과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인력수급 대책, 환경위생과 건강하고 안전한 외식문화 · 환경개선 정착 조성 등 시책을 발표하고 일상회복을 위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특히 원활한 확진자 치료가 가능한 의료체계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체계 마련, 관광분야 단계적 회복, 감염병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군민들의 완전한 일상회복을 위한 정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군은 군민들에게 위드 코로나 상황에 걸 맞는 방역수칙의 동참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곳곳에 군민의 참여를 바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걸었다.

 

현재 무주군은 지난 25일 기준, 전체 접종대상자 대비 2차 접종률이 77.3%이며, 10월말에는 접종완료자 80% 목표를 세우고 백신 예방 접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백신접종 증명은 종이증명서(보건소와 읍면사무소, 정부24, 누리집), 스마트폰 전자증명서(쿠브(COOV)앱)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김희옥 부군수는 “군민들이 그동안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백신 예방접종 등 적극적인 동참에 감사드린다”라며 “일상회복을 앞두고, 군차원의 방역관리 등에 총력을 쏟아가면서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전환에 빈틈없고 꼼꼼하게 준비해 일상회복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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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정부 경제 정책, '초격차 산업 육성'으로 위기 타개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정부가 2026년 핵심 경제 정책 방향을 발표하며 '초격차 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할 것임을 천명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오전 경제관계장관회의를 통해 AI, 바이오, 차세대 반도체 등 첨단 기술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 및 세제 지원을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 대책을 공개했다. 이는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주력 산업의 경쟁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정책은 그동안 논의되어 온 저성장 기조 탈피와 미래 먹거리 발굴이라는 거시적 배경 아래 수립되었다. 정부는 민간 투자 활성화를 유도하고, 핵심 기술 개발 인프라 확충을 통해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특히 삼성전자(005930) 등 주요 대기업의 첨단 기술 투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며, 산업 전반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러한 정책 방향은 국내 주요 산업계에 새로운 기회이자 도전 과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획재정부 발표에 따르면, 정부는 2026년 상반기 중 첨단 산업 투자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을 추진하고, 총 50조 원 규모의 정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