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nbs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김산 무안군수가 16일 청와대를 전격 방문하여 김용범 정책실장을 만나 광주 군 공항 이전과 연계한 국가 차원의 획기적인 인센티브로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가 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을 연계한 무안의 미래를 대전환하는 전기를 마련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산 군수는 무안국제공항, KTX, 풍부한 가용부지, 재생에너지 기반 인프라 등을 강점으로 제시하며, 무안이 차세대 반도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의 최적지임을 설명했다. 아울러 광주 군 공항 이전에 따른 주민 수용성 확보와 지역의 균형발전를 위해서는“국가가 강력한 지원 의지를 가지고 상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무안군이 제안한 반도체 클러스터는 ▲ 대기업 반도체공장(중대형 FAB+후공정·패키징) ▲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 ·소부장 기업 집적 ▲ 연구개발(R&D) 및 인력양성 거점 조성 등을 핵심으로 하는 RE100 기반 차세대 국가 전략산업단지로 단순 이전 보상을 넘어 국토 서남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15~16일 소노캄 여수에서 ‘2026년 전략적 성과목표 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부총장, 처장, 과·실장, 팀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2025년 업무 추진 성과와 2026년 주요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등 대학 발전 방향에 대한 폭 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2026년에는 대학 경영 방침이자 목표인 ▲정부의 서울대 수준 거점국립대 육성 사업을 발판 삼아, 우주항공·방산 분야 대한민국 1위, 세계 10위권 대학으로 비상 ▲공급자 중심의 교육을 타파하고, 기초학문과 첨단 AI가 어우러진 ‘수요자 중심’의 융합 학문 생태계 조성 ▲글로벌 자율전공학부 신설을 시작으로 캠퍼스의 국경을 허물고, 대학의 국제화 역량을 획기적으로 강화 ▲재학생 취업률 10% 포인트 향상을 위해 철저한 맞춤형 진로지원시스템 구축 운영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진회 총장과 보직자들은 부서별 발표 내용에 대해 질문과 제언을 덧붙이면서 추진과제가 대학발전으로 귀결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권진회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과 김윤희 교수 연구팀이 일본 규슈대학교 치하야 아다치(Chihaya Adachi) 교수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 연구를 통해 초형광 유기발광다이오드(HF-OLED)에서 효율 롤오프(efficiency rolloff)를 좌우하는 핵심 인자인 최종 발광체(terminal emitter)의 HOMO 에너지 준위 정렬 효과를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 초형광(HF) OLED는 열 활성화 지연형광(TADF) 센시타이저와 형광 최종 발광체를 결합함으로써, 높은 외부양자효율(EQE)과 우수한 색 순도를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OLED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다중 공명(MR, Multiple Resonance) 기반 TADF 최종 발광 분자는 협대역 발광 특성으로 인해 청색 OLED 응용에서 큰 가능성을 보여 왔다. 그러나 고휘도 구동 시 효율 저하가 빠르게 발생하며 이에 따른 소자 수명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됐고, 이는 청색 HF-OLED의 실질적인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걸림돌이었다. 연구팀은 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을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여수시의회는 16일 의회 소회의실에서 ‘주민이 낸 주민세, 주민을 위해 사용하자’라는 주제로 입법 정책토론회를 열고, 그동안 제도적으로 분리돼 운영돼 온 주민자치회 활동과 주민세 사용 구조를 연결하는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백인숙 의장과 문갑태 부의장, 주재현 기획행정위원장, 이미경 여순사건 및 과거사 진상규명 특별위원장이 공동 주최했으며, 주민자치 전문가·시민사회·시정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회 실질화 방안과 재정 연계 구조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발제에 나선 김석 순천YMCA 사무총장은 순천형 주민자치회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자치회가 단순 자문기구를 넘어 실질적인 의사결정 주체로 기능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함께 주민세의 명확한 환원 구조, 그리고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권한 부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들은 그동안 주민자치회가 행사 중심·형식적 운영에 머물러 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조례에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명확히 규정하고 주민총회에서 논의·결정된 의제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장성군이 국가 인공지능·데이터 산업 성장을 이끌 동력을 확보했다. 장성군에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AI, 인공지능) 데이터센터’가 들어설 예정이다. 군은 16일 전남도청에서 전라남도, ㈜베네포스, 케이티(KT), 대우건설, 탑솔라, 아이피에이(IPA), 케이지(KG)엔지니어링,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설계·시공·전기·통신부터 자금 조달에 이르기까지 데이터센터 구축에 필요한 분야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성군은 행정적인 지원과 기반 여건 확보 등을 협력한다. 이번 ‘AI 데이터센터’는 장성군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된다. 시설 규모는 200MW에 이르며, 총사업비 2조 200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지난해 12월 전남 최초로 착공식을 가진 남면 ‘장성 파인데이터센터’(26MW, 3959억 원)보다 8배 가량 큰 규모를 자랑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황룡면 ‘AI 데이터센터’
데일리연합 (SNSJTV) 장우혁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6일 대전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 뷰티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을 함께 했다. 진흥원은 앞으로 뷰티사업의 기술 개발과 사업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산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지역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원휘 의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은 전문 인력 양성과 산업 연계, 국제 교류까지 책임지는 뷰티산업 성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27년 말 준공될 도마동 신사옥과 뷰티 특화거리와 함께 대전의 K-뷰티가 세계로 확장되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임재현 기자 | 대구광역시는 베트남 최대 경제도시인 호치민시와의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응웬 반 드억(Nguyen Van Duoc) 호치민시 인민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경제·과학기술·인적 교류 분야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대구시 대표단은 1월 15일 다낭시와의 양해각서(MOU) 체결에 이어, 16일 오전 11시(현지시간) 호치민시 인민위원회를 방문해 고위급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경제 협력 네트워크 강화, 기업교류 활성화, 과학기술 분야 협력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대구시는 ICT, 첨단의료, 물 산업 등 대구의 강점을 중심으로 호치민시와의 협력 분야를 구체화하고, 기업 간 교류·투자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호치민시 인민위원장 주재 오찬에서도 상호 신뢰와 우호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했다. 같은 날 오후 대표단은 홍방국제대학교에서 대구 유학생 유치 간담회를 개최해 대구의 교육 환경과 주요 대학의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대전시는 16일 대전테크노파크 어울림플라자에서 전국 최초 뷰티산업 전담 기관인‘대전뷰티산업진흥원’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대전시의원, 뷰티산업 전문가, 일반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대전뷰티산업진흥원 설립은 2022년 7월 설립 검토를 시작으로 약 3년 6개월간의 준비를 거쳐 설립됐다. 대전시는 그동안 설립 근거 마련, 민간위탁에 대한 시의회 동의, 수탁기관 선정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여, 올해 1월 대전테크노파크 내에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을 개원했다. 2027년 하반기 연면적 675평, 사업비 144억 원 규모의 도마동 신사옥으로 이전할 계획이다. 올해는 진흥원이 첫발을 내딛는 원년으로, 뷰티산업 전문가들의 자문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이․미용 서비스산업 육성을 시작으로 뷰티산업 전반으로 지원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중장기적으로 글로벌 진출까지 연계하는 선순환 산업 구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뷰티산업진흥원이 지역
데일리연합 (SNSJTV) 김준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6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고교학점제가 7년 준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으로 학교 현장의 혼란이 지속되고 있다며, 충북은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가칭)'을 선제적으로 운영하여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운영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고교학점제...현장 속에서 근본적 검토 되야 윤건영 교육감 전날(15일) 국가교육위원회 참석 결과를 공유하며, 학점이수 기준을 출석 중심으로 완화하는 보완책이 논의되고 있지만 이는 배움의 결과보다 자리 채우기가 될 수 있어서 차선책일 뿐 근본적인 해법이 되기 어렵다고 말했다. 충북이 ‘현문현답’으로 길을 연다...고교학점제 대책반 선제적 구성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의 작은 학교와 큰 학교가 공존하는 지역 여건은 시범 운영의 강점이라며, 현문현답의 자세로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론화하는 충북형 '고교학점제 운영 대책반'을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본청에 대책반 본부를 두고, 공통과목 중심의 1학년 실행위원회, 선택과목 중심의 2학년 실행위원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교 현장의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실행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보령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충청남도태권도시범공연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2025년 주요성과 및 2026년 시정 운영 비전 제시,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시는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 충청남도 표창 30건, 각종 평가 표창 8건 등 역대 최대 기관 표창 56건을 수상했으며, 5천억 원 이상의 정부예산을 확보하고 시정 최초로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었다. 또한 ▲제28회 보령머드축제 169만 명 방문 ▲탄소중립모빌리티센터 준공 ▲웅천산업단지 2조 원 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관창산단 RE100 설비 보급 등 약 17조 원 규모의 에너지 관련 산업 확보로 미래 성장동력을 구축했다. 아울러 보령아산병원 지역응급센터 격상과 연중무휴 소아외래진료센터 운영으로 시민 의료 안전망도 대폭 강화했다. 시는 올해 ▲에너지 그린도시 완성 ▲해양과 내륙을 연계한 관광산업 ▲안심 포용도시 조성 ▲시민행복 인프라 확충 등 네 기둥을 중심으로 지속가능한 보령의 기반을 구축한다는 청사진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5일 구인모 군수 등 4남매가 모친상 중 받은 조의금 1,000만 원을 거창군장학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어머님의 생전 가르침인 ‘받은 은혜는 다시 돌려드려야 한다’는 말씀을 늘 마음에 새겨 그 뜻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이어가는 것이 가장 뜻깊은 길이라 생각했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위로 덕분에 슬픔 속에서도 위안과 용기를 얻게 되어서 그 마음을 잊지 않고 군정에 더욱 매진해 군민 행복과 지역발전으로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구 군수는 지난 2021년에도 자녀 결혼식 축의금과 장모상 조의금 각 1,000만 원을 아림1004 운동과 거창군장학회에 기부한 바 있으며, 이번 모친상 조의금도 다시 기탁해 개인의 애도를 사회적 나눔으로 실천하는 등 기부 문화 조성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장성군·강진군, 민간 참여 기관과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는 전남도, 장성군, 강진군을 비롯해 베네포스, 대우건설, KT, 탑솔라, KG엔지니어링, IPA, 유진투자증권, 시드인베스트먼트 자산운용 등이 참여해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연관 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력하기로 했다. 장성군에는 2조 2천억 원 규모 200MW, 강진군에는 3조 3천억 원 규모 300MW의 AI 데이터센터가 각각 조성될 예정이다. AI 데이터센터는 구축 속도가 곧 경쟁력인 만큼, 이번 협약 대상 사업은 부지확보 등 핵심 사전 준비가 상당 부분 갖춰진 상태에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남도는 이를 바탕으로 빠른 시일 내 준공·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데이터센터 구축뿐 아니라 지역 산업과 연계된 AI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 인력 채용·교육에도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포함해 지역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AI 데이터센터 모델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데일리연합 (SNSJTV) 김민제 기자 | 전라남도는 16일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생협력 간담회’를 열어 지역 대도약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도와 22개 시군이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다. 간담회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계획과 전남도 재생에너지 추진전략을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이들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통해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도와 시군이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고, 전남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특별법 제정안을 중심으로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을 공유하고, 전남을 대한민국 첨단산업을 이끄는 ‘재생에너지의 심장’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군의 협력 방향과 역할 분담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영록 지사와 전남시장군수협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환영 성명서를 발표하고, 초광역 경제 중심지 도약을 위한 행정 통합에 적극 협력할 뜻을 밝혔다. 또한 22개 시군의 고유한 특성과 자율성이 존중되는 균형발전형 통합과 민주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