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은 연이은 폭염으로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하여 '2025 칠성야시장 야맥 페스티벌'을 8월 8일, 9일 칠성야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전했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8월 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보이는 라디오(홍금표), 어쿠어스틱 버스킹, 마술쇼, 수박 서리게임 등 다양한 무대 이벤트로 방문객들의 오감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행사 둘째 날 9일에는 전기훈의 보이는 라디오, 더위탈출 락 밴드 공연, 벌룬쇼 등 더욱 풍성한 라인업이 이어진다. 특히, 더위를 식혀줄 물풍선 던지기, 비누방울 놀이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맥주 2+1 이벤트는 10일(일)까지 진행돼, 주말 내내 방문객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성야시장에는 현재 12명의 개성 넘치는 매대 운영자들이 참여해 오코노미야끼, 순대삼겹보쌈, 닭꼬치, 와플 등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여기에 칠성종합시장 연합회가 운영하는 '칠성야맥'이 더해져, 칠성야시장만의 독특한 활기와 매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칠성야시장은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시청자미디어센터, 대구영상미디어센터, 한국영상자료원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한국 고전영화로 되돌아보는 해방의 시간'이라는 주제로 「광복 80주년 기념 한국 고전영화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특별상영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각계의 의미 있는 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일제에 맞선 독립 투사와 민중의 저항과 투쟁, 그리고 해방을 전후한 한국 사회의 생생한 풍경을 영상으로 확인하고 느껴볼 수 있는 시간으로, '해방의 시간'을 기억하고 아로새기는 특별한 방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별상영회에는 총 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8월 13일(수) 18시, 김승호, 최남현 주연으로 당시 제작비 7,200만환의 최대 제작 규모를 자랑했던 전창근 감독의 <고종황제와 의사 안중근>(1959년), △8월 14일(목) 18시, '해방 후 조선영화 최고봉의 신기록을 지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최은희 배우의 초기 시절도 만나볼 수 있는 대구 출신 윤용규 감독의 <마음의 고향>(1949년), △8월 16일(토) 14시, 15시, 최인규 감독의 '광복 3부작' 중 필름이 보존 되어있는 <독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8월 5일 오전, 두류공원에서 무료급식을 찾은 어르신 1,300여 명을 대상으로 민·관이 함께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어르신들에게 생수, 부채, 캔커피, 물티슈 등 폭염 대비 물품을 제공하고, 폭염대응 행동요령 및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2026년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약칭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해 어르신들 대상으로 '돌봄 수요조사'도 함께 진행됐다. 조사는 어르신들이 직접 △건강지원 △식사지원 △정서지원 △이동지원 중에서 원하는 서비스 항목에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사랑해밥차에서 삼계탕을 제공하고, 대구시와 구·군, 재가노인복지협회 등은 물품 배부와 설문조사를 함께 운영하며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에게 시원한 휴식과 따뜻한 보양식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재가노인복지협회, 시니어클럽, iM뱅크, 농협은행, 재난기동대, 상수도사업본부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해 얼음 생수와 부채, 아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이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전했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 11일부터 2030년 12월 10일까지다. 1996년 첫 입학생을 모집하여 2025년 29주년을 맞은 간호대학은 그동안 우수한 간호 인력 양성과 간호학 발전에 기여해왔다. 특히 최근에는 간호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과 보건교사 임용고시 경북 수석을 배출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4주기 평가는 비전 및 운영체계, 교육과정, 학생, 교수, 시설, 교육성과 등 6개 영역, 27개 평가 항목에 걸쳐 엄격하게 진행됐다. 대구가톨릭대 간호대학이 획득한 '5년 인증'은 이 모든 항목의 기준을 충족했음을 의미하는 최고 등급으로, 교육의 질이 지속적으로 탁월하게 유지되고 있음을 증명한다. 이번 인증은 학과의 강점을 극대화하고 개선점을 보완하여, '인류애를 실천하는 창의융합형 간호인재 양성'이라는 교육 목표 달성을 위한 중요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선희 간호대학장은 "이번 결과는 국가 기준을 넘어 우수한 간호교육기관으로 자리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혼자 사는 50대 여성 A 씨는 평소 음주와 이상행동으로 인해 이웃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전기와 가스가 차단된 상태에서 집안일 등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했음에도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의 개입을 완강히 거부했다. 이에 따라 정신건강 전문가를 포함한 자문회의를 개최한 결과, 조현병 발현이 의심돼 정신과적 치료가 선행돼야 하며, 치료 이후에 안부 확인 및 기타 서비스를 연계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구시 통합사례관리 자문회의 사례 중)" 대구광역시는 이처럼 정신질환, 학대, 중독, 심각한 생활고 등 복합적인 고난도 위기에 처한 시민들을 보다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8월 1일에 새롭게 구성된 '통합사례관리 자문단' 운영에 들어갔다. 자문단은 구·군 통합사례관리 가구의 유형과 현장 실무자 의견을 바탕으로, △정신건강 △학대 대응 △중독 상담 △신용회복 및 채무조정 기관 △지역복지 등 5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다. 자문단 활동기간은 2025년 8월부터 2027년 7월까지 2년간이며, 이들은 사례 회의에 참석해 고난도 위기 상황을 함께 검토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현장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표 도심공원인 두류공원의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 4일 국회 본회의에서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가도시공원'은 국가 차원의 기념사업 추진, 자연경관 및 역사문화 유산의 보전, 국토균형발전 등을 목적으로 지정할 수 있는 제도로, 그동안은 현행법상 요건을 충족한 공원이 없어 전국적으로 단 한 곳도 지정된 사례가 없는 상황이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 완화(부지면적 300만㎡ 이상 → 100만㎡ 이상) △지정 절차 간소화(국무회의 심의 → 중앙도시공원위원회 심의) △설치·관리 비용에 대한 국가지원 근거 명시 등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두류공원은 국가도시공원 지정 요건을 모두 충족하게 됐으며, 대구시는 이를 계기로 '전국 1호 국가도시공원'지정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 절차에 착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법 개정은 국가도시공원 제도의 현실화를 통해 국토균형발전의 기반을 마련한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되며, 향후 법률 공포 및 시행령 개정을 거쳐 본격적으로 시행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한·일 양국의 초중학생들이 대구경북영어마을에서 함께 영어를 배우고 문화를 교류하고, 우정을 쌓는 특별한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영진전문대학교가 운영하는 대구경북영어마을(경북 칠곡군)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간 충북 보은교육지원청 소속 초·중학생 20명과 일본 구마모토시 초·중학생 12명을 대상으로 '한일 연합 영어체험 캠프'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양국 학생들이 같은 기간 영어마을에 입소하면서 자연스럽게 교류의 장이 마련된 것으로, 원어민 영어수업과 공동 야간활동을 함께하며 언어 실력 향상은 물론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 넓히는 기회가 되고 있다. 특히 한일 학생이 함께하는 공동 영어체험 프로그램이 영어마을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양국 인솔단과 원어민 주임교사가 사전 운영 협의를 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지난 4일 저녁 첫 공동 프로그램으로는 '스캐터고리(Scattergories)'게임이 진행됐다. 한일 학생들은 혼합팀을 구성해 음식, 인명, 음악, 패스트푸드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영어로 답하며 협동심과 창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홍종오 기자 |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열풍으로 K-컬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구간송미술관에서 전시되는 국보급 문화유산에도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7월 마지막 주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은 일 평균 1,500명을 넘어셨으며, 대구 이외에서 방문하는 관람객은 48.7%, 그중 서울과 수도권에서 방문한 관람객은 15.5%를 달성했다.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시실에는 간송 전형필 선생이 '문화보국(文化保國)'정신으로 일생을 바쳐 지켜낸 우리 문화유산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되어 있다. 신윤복, 김홍도를 비롯하여, 교과서에서 접할 수 있었던 작품들이 대거 출품되어 있는 대구간송미술관 상설전의 주요 작품들을 소개한다. ▶ '고려의 하늘'과 '조선의 땅'을 담은 나라의 보물 전시장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작품은 도자다. 전시장 중앙에는 고려청자와 조선백자를 대표하는 국보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백자청화철채동채초충난국문병>이 오백 년의 시간을 넘어 나란히 마주하고 있다. <청자상감운학문매병>은 완벽한 형태미와 정교한 문양으로 현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가 '생성형AI 활용 보고서 작성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업무에서 생성형AI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키우고, 우수사례의 발굴 및 공유 등 공사 내부의 AI도입·활용 확대를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 경진대회에 참여한 직원들은 다양한 종류의 생성형AI를 직접 활용하여 개인별로 보고서를 작성했으며, 이 과정에서 작성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세부적 조건을 부여하는 등 생성형AI의 기능을 적극 이용함으로써 디지털 도구 활용능력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예시로, 이번에 대상을 수상한 '2026년 경영평가 대응 경영실적 점검계획'의 경우, 생성형AI를 활용하여 구조 및 목차를 도출하였으며 '공공기관과 연관성이 높은 새정부 국정방향 분류 및 대응방안 도출, 유관기관의 주요 핵심성과 요약 및 공사 적용방안 제시' 등 보고서 작성의 첫 걸음인 구조 작성부터 결론 도출까지, 전체 작성과정에서 생성형AI를 적재적소 활용했다. 공사는 이번 경진대회를 포함해 디지털 전환 및 AI 활용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노사 공동으로 개최한 ‘ChatGPT 경진대회’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북신용보증재단과 구미시는 6일, '2025 구미시 소상공인 새희망 특례보증'규모 확대를 위해 아이엠뱅크,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추가 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시와 해당 금융회사가 각각 25억원을 매칭 출연했다.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4월 구미시와 5개 금융회사가 1:1 매칭출연하여 확보한 60억원을 포함, 총 110억원의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규모를 720억원 → 1,320억원으로 확대하여 개정·시행한다. 본 특례보증의 지원 대상은 구미시 관내에 사업장이 소재하는 소상공인이며, 최대한도는 50백만원이다. 청년창업자, 착한가격업소, 다자녀업체의 경우 최대한도 70백만원까지 우대지원한다. 또, 구미시에서 2년간 3%의 이자를 지원하여 소상공인들의 이자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금리가 높은 대출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소상공인은 본 특례보증(2년간 3%이자지원)으로 저금리 갈아타기(대환보증)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경북신보 AI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중권 경북신보 이사장은 "아이엠뱅크, 국민은행, 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과 구미시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이병환 성주군수가 NH농협은행이 출시한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위한 예금의 성주군 1호 가입자가 됐다. 이 군수는 5일 각 기관장들과 APEC 성공개최기원 캠페인을 가진 뒤 농협은행 성주군청 출장소를 방문해 직접 가입을 하며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성주군의 관심과 뜻을 전했다. 해당 상품은 가입 기간 1년인 정기예금 상품으로 1인당 100만원이상 3000만원 이내 가입이 가능하다. 총 판매금액은 3천억원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NH농협은행 영업점과 올원뱅크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예금 판매 종료 후 예금평잔의 0.1%(최대 3천만원)에 기부금(최대 7천만원)을 더해 최대 1억원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공익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우리나라에서 20년만에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성주군도 함께 응원의 뜻을 전하고자 예금 가입에 동참했다"며 "성주군민들은 물론 전 국민들의 관심과 응원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상대 NH농협은행 성주군지부장은 "APEC 성공개최를 위해 지역의 응원을 넘어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산시의회 의원연구단체 '행복경산연구팀(대표 윤기현)'은 7월 28일 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저수지 수질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관리방안 연구'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행복경산연구팀은 윤기현, 김인수, 김정숙, 박순득, 손말남 의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도시화와 농업환경 변화로 인해 기능을 상실하거나 방치된 저수지의 실태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수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3월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소속 의원들과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으며, 지난 5개월여간 수행된 연구의 최종 결과를 공유하고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 문천지, 소월지, 송내지 등 주요 저수지의 수질 현황과 오염원 분석 ▲ 저영향개발(LID)기법 및 수질 정화 장치 적용 사례 ▲ 타 지자체의 저수지 조례 제정 및 친수공간 개발 사례 등이 중점적으로 발표됐다. 특히, 수질 등급이 악화된 일부 저수지에 대해 중점 관리 저수지 지정 및 조례 제정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그 중 문천지의 경우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 됐다. 행복경산연구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는 8월 1일 자로 유철균 현 원장을 제13대 경북연구원 원장에 임명했다. 연임 기간은 2025년 8월 1일부터 2028년 7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유철균 원장은 제12대 원장 재임 초기인 2023년 1월, 경북연구원을 대구경북연구원으로부터 완전히 분리된 독립 연구기관으로 성공적으로 출범시켰다. 이후 그는 전략 중심의 연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시·군 정책지원단을 운영하며, AI 기반의 '챗경북'을 도입했으며,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 메타버스를 구축하는 등 다양한 혁신 사업을 추진했다. 이러한 노력은 경북연구원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경상북도는 유철균 원장의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과 AI 대전환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디지털 역량과 인문학적 상상력을 겸비한 혁신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특히, 경북이 지역 주도형 새로운 공공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하는 유 원장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반영되어 그의 연임이 결정됐다. 유철균 원장은 연임 소감으로 "AI 대전환 시대는 더 이상 특정 분야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분야가 통합되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영천시의회는 31일 우애자, 이영우, 김용문, 이영기 의원 4명이 참여하여 최근 개통된 KTX-이음(영천~청량리 구간)을 직접 이용, 서울특별시 제기동에 위치한 경동시장 및 신설동에 위치한 영천학사를 방문,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영천역~청량리역 구간을 약 2시간 30분만에 주파 가능한 KTX-이음을 직접 체험한 의원들은 먼저 청량리역 인근 경동시장 현장 견학을 실시, 서울의 상권 활성화 사례를 바탕으로 영천시 지역 경제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영천학사를 방문하여 학사 내 공용시설 및 생활환경을 점검하고 사감 및 입사생들과의 면담을 통해 주거여건에 대한 각종 건의사항을 청취하였다. 우애자, 이영우, 김용문, 이영기 의원은 "중앙선 KTX 개통으로 영천-서울 간 접근성이 향상된 것은 영천시에 큰 기회이다. 영천시의회는 고속철도 이용률 제고를 위한 각종 정책 건의 등 이 기회를 잘 활용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 말했다.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DGIST는 31일 오후 3시 30분, 서울 마포구 라이즈오토그래프컬렉션에서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알려진 '궤도'의 기초학부 특임교수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과학기술의 대중적 가치 확산과 함께 DGIST의 융복합 교육 철학을 더욱 폭넓게 실천하기 위한 결정으로, '경계를 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DGIST의 방향성과 궤도의 철학이 맞닿아 성사됐다. 궤도는 "DGIST는 학부의 경계가 없어서 유연하다. 경계를 넘는 것, 바로 그게 이 시대에 필요한 태도다. DGIST의 무대는 한국이 아니라 지구"라며, "DGIST의 학생들이 △ 전공에 얽매이지 않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 △ 과학기술을 넘어 사회·문화·예술과의 연계를 모색하는 창의적 인재 △ 기술을 통해 한국이 아닌, 지구 전체를 무대로 삼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DGIST 이건우 총장은 "DGIST는 '융합형 인재 양성'을 핵심 교육 철학으로 삼고 있으며, 이번 궤도 특임교수의 합류는 단순한 외부 인사의 영입이 아닌, 우리 학생들에게 '융합적 사고'와 '세상과 소통하는 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