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채상병 사망 사건과 관련해 외압 의혹에 저항했던 박정훈 대령이 준장으로 진급했다. 국방부는 9일 올해 첫 장성급 정기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소장 41명·준장 77명으로 진급했으며, 박 정훈 대령을 준장 진급 대상자에 포함했다. 박 대령은 국방조사본부장 대리 보직을 맡게 됐다. 박 대령은 해병대 채상병 사망 사건 수사 과정에서 상부 외압을 폭로하며 원칙에 따른 수사 필요성을 공개적으로 주장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보직 해임과 직무 배제 등을 겪으며 군 안팎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예멘에서 분리독립을 추진해온 남부과도위원회(STC) 지도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집중 공습 이후 사실상 와해 국면에 들어갔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예멘 연합군은 8일(현지시간) STC 수장인 아이다루스 알주바이디 위원장(58)이 아랍에미리트(UAE)로 이동했다고 해외 주요 언론매체들을 통해 밝혔다. 연합군에 따르면 알주바이디 위원장은 지난 6일 밤 예멘 남부 아덴에서 배를 타고 떠나 소말릴란드 베르베르항에서 화물 수송기를 타고 소말리아 수도 모가디슈를 경유한 뒤 UAE 아부다비로 이동했다. 이 과정에서 항공식별장치를 끈 수송기가 UAE 공군기지 착륙 직전 다시 장치를 켠 사실도 공개됐다. STC는 앞서 알주바이디 위원장이 여전히 아덴에서 집무 중이라며 출국설을 부인했으나, 이후 추가 입장은 내놓지 않고 있다. UAE 역시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있다. 다만 소말리아 당국은 해당 이동 경로와 관련해 자국 항만·공항 사용 승인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예멘은 1990년 통일 이후에도 남부 분리 움직임이 반복돼 왔다. 알주바이디 위원장은 남예멘 공군 출신으로 1994년 내전과 이후 분리독립 운동에 참여해
“정치가 국민을 나누고, 플랫폼이 그 분열을 증폭시켰다”…한국 사회 ‘정치적 양극화’의 구조를 추적하다갈등은 여론조사 수치를 넘어 일상과 제도, 국가 해결 능력까지 잠식하고 있었다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대한민국 사회의 정치적 분열은 더 이상 선거철에만 부각되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다. 2025년까지 공개된 정부·국책연구기관·언론 조사들을 종합하면, 한국 사회의 정치 양극화는 이미 국민 다수가 “가장 심각한 사회갈등”으로 인식하는 수준에 도달해 있었다. 2024년 기준 통계청 사회지표에서는 보수·진보 갈등을 심각하다고 본 비율이 77.5%로 8개 갈등 유형 중 가장 높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분석에서는 92.3%가 진보·보수 갈등을 심각하다고 답했다. 이는 단순한 정치적 의견 차이가 아니라, 한국 사회의 기본 결속력을 흔드는 구조적 위험이 이미 수치로 확인됐다는 뜻이다. 문제는 이 갈등이 ‘정치권 내부 대립’에 머물지 않는다는 데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33%가 “정치 성향이 다르면 술자리도 함께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정치적 견해 차이가 의회나 정당 차원의 충돌을 넘어 사적 관계와 일상 교류의 단절로 이어지고 있다는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국제 주거복지 비영리단체 한국해비타트는 성신여대 교수이자 사회문화 캠페이너로 활동해 온 서경덕 교수를 ‘대한민국 유공자 주거지원 캠페인’ 홍보대사로 8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유공자와 참전유공자, 국가유공자 및 그 후손 가운데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개선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노후 주택 개·보수와 주거 안전성 확보를 통해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서 교수는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수많은 유공자들 중에 아직까지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분들이 많다"고 밝혔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서 교수는 향후 캠페인 관련 영상과 광고 제작에 참여하고, SNS를 통한 대국민 홍보, 실제 주거 개선 시공 현장 참여 등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오는 삼일절을 계기로 국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첫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된 국제 비영리단체 해비타트의 한국법인으로, 1994년 설립됐다.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주택 건축과 마을 재생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막대한 원유 자산을 사실상 미국의 통제 아래 두겠다는 파격적인 구상을 현실화하고 있다. 니콜라스 마두로 전 대통령의 실권 이후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에너지 자원을 직접 관리하겠다고 선언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은 유례없는 격랑에 휩싸일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현재 베네수엘라가 보유한 약 3,000만에서 5,0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미국이 확보했다"며, "이 원유를 국제 시장 가격으로 매각하고 그 수익금은 미국 대통령인 본인이 직접 통제하여 양국의 이익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단순한 자원 확보를 넘어, 타국의 핵심 국가 자산을 미 행정부가 직접 운용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되어 국제법적 논란과 함께 시장의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현재 베네수엘라 현지에는 미국의 해상 봉쇄와 제재로 인해 선적되지 못한 원유가 대량으로 저장되어 있는 상태다. 블룸버그 등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미국의 석유 메이저 기업들을 투입해 노후화된 베네수엘라의 유전 시설을 현대화하고 생산량을 끌어올리는 작업을 조만간 착수할 계획이다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제재 대상 원유를 미국으로 들여오겠다는 구상을 공개하며 석유 이권 문제를 전면에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베네수엘라가 3000만 배럴에서 5000만 배럴의 원유를 미국에 넘길 것이라고 언급했고 시장가격으로 판매하되 수익은 미국이 관리하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발언은 정권 교체 국면과 맞물려 베네수엘라 원유의 소유권과 매각 수익의 귀속을 둘러싼 국제적 논쟁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로이터 등 해외 주요 통신들은 이번 구상이 단순 매입이 아니라 유통 경로 자체를 바꾸는 성격이라고 전했다. 베네수엘라와 미국이 최대 20억 달러 규모의 원유를 미국으로 보내는 방안을 논의 중이며 기존에 중국으로 향하던 물량을 전환하는 흐름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실제 실행에서는 선적과 매각 방식, 제재 준수 구조가 관건이다. 제재가 유지되는 상태에서 수익을 누가 어떤 계정으로 어떻게 집행하는지가 합법성과 정당성의 중심 쟁점이 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석유 산업 재건을 내세우면서도 통제권 즉 최종 책임 주체를 자신이라고 지칭하는 발언까지 했다. 이는 인프라 복구와 생산 확대를 명분으로 내세우되 실질은 운영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영국, 40만개 일자리를 창출?! 그린 에너지 계획 총정리! 일자리, 경제, 그리고 우리 삶의 변화까지
데일리연합 (SNSJTV) 박해리 기자 |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공습을 개시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는 속보가 국제 정세의 긴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군사 충돌을 넘어 베네수엘라의 구조적 위기와 국제사회 내 전략적 갈등을 동시에 보여주는 분수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최근 미국이 자국 내 특정 군사·전략 시설을 대상으로 공습을 감행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마두로 대통령은 국가비상사태를 공식 선포하며 “국가 주권과 안보를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충돌 원인과 피해 규모, 전투 범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아직 일부 확인 중이지만, 미국과 베네수엘라 간 갈등이 군사적 국면으로 비화하고 있다는 점은 분명하다. 이번 사태를 둘러싼 맥락을 이해하려면 베네수엘라의 누적된 정치·경제·사회적 위기를 동시에 들여다봐야 한다. 베네수엘라는 풍부한 석유자원을 보유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수년간 생산 기반 약화, 통화 가치 붕괴, 인플레이션, 기본 공공 서비스 붕괴 등 복합적 위기를 겪어왔다. 이러한 경제·사회 구조의 취약성은 국제정치적 갈등에서 더욱 뚜렷한 리스크로 표출된다. 국내 경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2026년의 시작은 세계 경제와 정치 지형의 거대한 변곡점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수십 년간 자본주의의 상징으로 군림했던 워런 버핏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남과 동시에, 미국의 경제적 위상을 상징하는 달러화는 기록적인 약세를 보이며 시장에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워런 버핏의 '마지막 유산'과 사임 현지 시각 1일, 버크셔 해서웨이는 워런 버핏이 CEO직에서 공식 사임했음을 확인했습니다. 버핏은 작년 한 해 동안 보유 주식을 대거 처분하고 현금 비중을 사상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이례적인 행보를 보였습니다. 이는 향후 닥칠 경제 위기에 대비한 그의 마지막 경고라는 해석이 지배적입니다. 후임인 그레그 에이블 부회장이 키를 잡았지만, '버핏 없는 버크셔'가 이전의 투자 신화를 이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월가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달러화 가치 폭락과 정책 혼선 동시에 블룸버그 등 주요 외신은 미 달러화가 2017년 이후 최악의 연간 하락 폭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트럼프 행정부의 '해방의 날(Liberation Day)' 관세 폭탄이 글로벌 무역망을 흔들고, 연방준비제도(Fed)와의 지속적인 마찰이 정책 신뢰도를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EU 금융 데이터 규제, 구글 애플 아마존 배제 추진
(As of January 2, 2026) Coupang (CPNG), the undisputed leader in South Korea's e-commerce market, is facing its greatest crisis since its inception due to deep-seated structural flaws and ethical voids hidden behind its rapid growth. Recent revelations during the National Assembly audit—including a string of worker deaths, allegations of treating employees like "machines," and a catastrophic personal data breach affecting 33.7 million users—are raising fundamental questions about who Coupang's "innovation" truly serves. From an ESG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perspective, Coupang’s
데일리연합 장성규기자 = 유승민 전 의원이 국무총리직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공개하면서 정치권의 해석 경쟁이 본격화됐다. 핵심은 실제 지명 절차의 진행이 아니라 대선 국면에서 제기된 총리직 제안이 있었는지와 그 의미다. 유 전 의원은 2026년 1월 1일 라디오 인터뷰 등을 통해 2025년 2월과 5월 무렵 더불어민주당 인사들과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 측의 연락이 있었고 본인은 답하지 않거나 즉시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생각과 철학의 차이를 이유로 들며 임명직을 할 뜻이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반면 청와대는 2025년 12월 29일 유 전 의원에게 국무총리직을 제안한 사실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 부인 메시지는 두 층위로 읽힌다. 첫째는 시점의 차이다. 유 전 의원이 언급한 제안은 대선 전 비공식 접촉 성격이 강하고 청와대가 부인한 것은 정권 출범 초기의 공식 제안 또는 인사 검토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둘째는 책임의 차이다. 청와대 입장에서는 총리 인선과 국정 운영의 중심축이 이미 확정돼 있는 상황에서 불필요한 인사설이 확산되는 것을 차단할 유인이 크다. 실제로 이재명 대통령은 2025년 6월 4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 사진=데일리연합 AI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2026년 한반도는 지극히 모순적인 시간의 흐름 속에 놓여 있다. 평화와 긴장, 외교적 기대와 냉정한 현실이 동시에 존재하는 무대가 된 채 새해가 시작됐다. 국민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거의 절반에 가까운 49.4%가 “남북 관계가 올해와 달리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전망하며 신중한 기대치를 드러냈고, 34.3%만이 “좋아질 것”이라 답할 정도로 대체로 관망하는 분위기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여론은 단지 숫자에 그치지 않고, 정부가 내세운 대북정책 방향에 대한 신뢰, 현실 인식, 불확실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읽힌다. 그렇다고 국민이 평화의 가치 자체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약 68%에 달하는 등 장기적으로 한반도의 안정과 공동번영을 바라는 정서는 여전히 강하다. 동시에 ‘평화공존’과 같은 정부 기조에 공감하는 응답이 절반 이상에 이를 만큼(56.8%) 실용적 평화 전략에 대한 기본적 지지도 존재한다는 사실은 2026년 남북 관계 개선의 출발점이 전과 다르지 않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현 정부는 출범 이후 ‘전쟁 걱정 없는 한반도’, ‘평화공존의
데일리연합 (SNSJTV) 정상규 기자 | 드럼프 안티파 테러단체 지정 시도가 정치적 계산 선거 앞둔 프레임 씌우기 전략 폭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