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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 Newswire

글로벌 미디어, JA 솔라의 DeepBlue 5.0에 주목… 고부가가치 태양광의 미래 재정의

베이징, 2026년 3월 10일 /PRNewswire/ -- 최근 전 세계 약 30개 주요 태양광 및 에너지 전문 매체가 JA 솔라(JA Solar)의 양저우 제조 및 테스트 시설을 방문해 차세대 주력 태양광 모듈 DeepBlue 5.0에 대한 심층적인 현장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제품의 연구개발 논리, 제조 혁신, 실제 운영 성능 검증을 시스템 차원에서 공개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Global Media Spotlight JA Solars DeepBlue 5.0 Redefining the Future of High Value Solar
Global Media Spotlight JA Solars DeepBlue 5.0 Redefining the Future of High Value Solar

행사에서 JA 솔라의 리우 쉬어(Sure Liu) 브랜드 및 마케팅 총괄 사장은 태양광 산업이 '규모 확장' 중심에서 '가치 창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새로운 주류 제품은 단순히 성능 지표 향상에 그치지 않고 토지 이용 효율성과 프로젝트 수익성에서의 포괄적인 이득 등 더 큰 고객 가치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우 사장은 "새로운 주류 태양광 제품은 가치에서 출발해야 한다. 더 높은 효율성뿐 아니라 고객 역량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네 가지 차원의 시스템 수준 혁신

DeepBlue 5.0은 최대 출력 670W와 24.8%의 변환 효율을 제공하며, 웨이퍼, 셀, 모듈, 소재, 공정 전반에 걸친 통합 혁신을 통해 구현됐다. DeepBlue 5.0은 다음 네 가지 주요 혁신을 달성했다.

면적: 베젤 없는 풀스크린 디자인을 적용해 실제 활성 면적을 확대하는 동시에 일체감 있는 미적 디자인을 구현했다.

품질: 삼각형 분산 배열 설계와 CSE 구조 보강을 결합해 하중 저항성, 고온다습 환경 내구성, 핫스폿 성능을 개선했다.

성능: 약광 반응성, 후면 반사 활용, 다각도 광 활용 성능을 강화해 다양한 환경에서 더 높은 발전량을 달성한다.

시나리오: 먼지 저감 프레임 설계와 전체 시나리오 시스템 솔루션을 통해 상업용, 산업용, 주거용 프로젝트 전반에서 안정적인 가치 창출을 지원한다.

핵심 기술에서 산업화까지

미디어 간담회에서 JA 솔라 제품 및 솔루션 연구개발센터의 오우양쯔(Ouyang Zi) 사장은 DeepBlue 5.0 성능 향상을 가능하게 한 핵심 기술 스택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 모듈에는 저산소 및 고수명 웨이퍼, 약 749mV 개방 회로 전압을 구현하는 바이시움+(Bycium+) 5.0 n형 부동태화 접촉 셀, PII 상호 연결, HDP 고밀도 캡슐화, UTG 광학 최적화 및 CSE 구조 보강 등 모듈 수준의 다양한 혁신 기술이 통합됐다.

JA 솔라 양저우 테스트 기지에서의 실제 검증

미디어는 추적 시스템, 다양한 지면 반사율 구역, 상업용 및 옥상 설치 환경을 갖춘 JA 솔라 양저우 야외 테스트 기지도 둘러봤다. DeepBlue 5.0 테스트 어레이에서 수집된 실시간 데이터는 기준 시스템 대비 와트당 발전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나 실제 운영 환경에서도 제품의 경쟁력이 확인됐다.

오우양쯔 사장은 "연구개발 혁신에서 현장 데이터에 이르기까지 DeepBlue 5.0은 혁신이 가치로 이어지는 완전하고 투명한 사이클을 보여준다. 시스템 수준의 혁신과 검증된 현장 성능을 통해 DeepBlue 5.0은 규모 중심 성장에서 가치 중심 성장으로 전환하는 데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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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기획] 노란봉투법 시행 첫날…원청 교섭 요구 현실화, 산업현장 ‘긴장’ 속 제도 보완 필요성 제기

데일리연합 (SNSJTV) 김용두 기자 |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제2조·제3조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시행된 첫날부터 산업 현장에서 구조적 변화가 현실화되고 있다. 하청 노동조합들이 원청 기업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하는 공문을 잇따라 발송하면서 노동시장 질서와 기업 경영 구조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노동계는 이번 법 시행을 통해 간접고용 노동자들의 권리 보호가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놓고 있지만, 산업계는 원·하청 관계의 구조적 변화로 인해 현장 혼란과 경영 리스크 확대를 우려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이번 법이 노동권 보호라는 취지와 산업 안정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서는 제도적 보완과 해석 기준 정립이 필요하다고 분석하고 있다. 10일 노동계와 산업계에 따르면 전국금속노련, 전국건설노조, 공공운수노조, 보건의료노조 등 주요 산업별 노조는 하청노조를 대표해 원청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교섭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 금속노련은 포스코에 단체교섭 요구서를 전달하며 30여 개 노동조합으로부터 교섭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밝혔고, 포스코 측은 법률에 따라 교섭 요구 사실을 공고하며 검토 절차에 착수했다. 건설업계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