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4 (화)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주기범 기자 | 대둔산 도립공원은 노령산맥의 북부에 위치하며 편마암으로 이루어져 봉우리마다 절벽과 괴목 기암괴석이 각기 위용을 자랑하고 있어 호남의 금강산이라고 불린다.
대둔산은 계절마다 색다른 매력을 느낄수 있지만, 특히 겨울의 상고대와 설산이 절경이다.
▲ 사진= 도시의 건강이 곧 기후복원력, 해외 논의가 던지는 한국의 과제 출처: 데일리연합AI이미지생성 데일리연합 (SNSJTV) 송은하 기자 | 영국 보건·헬스케어 기업 Bupa Group의 최고 의료·지속가능성 책임자 멜빈 샘섬 교수는 최근 기고에서 ‘가장 효과적인 기후복원력 전략이 동시에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전략’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홍수 방어, 냉방 시스템, 비상대응 계획, 탄력적 에너지망 같은 인프라 중심 접근이 중요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고 지적하며, 위기 이후의 대응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일상적 조건이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영향까지 바꿔야 진정한 복원력이 확보된다 고 강조했다. 샘섬 교수는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곧 기후방어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이는 단순히 재난 대비 시설을 세우는 것을 넘어 도시계획, 공공보건, 주거·교통·녹지 정책을 통해 주민의 만성질환·열스트레스·호흡기질환 등 기후 악화와 결합된 건강 취약성을 낮추는 것을 뜻한다. 인프라 투자와 공중보건 접근이 병행될 때 응급상황 발생률과 회복비용이 동시에 줄어든다는 점을 근거로 들고 있다. 이 같은 관점은 한국에도 직접적인 함의를 던진다. 한국은 고밀도 도시화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