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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예비후보,청주시 발전을 위한 5대 정책공약 반드시 이루어 간다.

청주오송역으로 이름하자며, 청주공항 활성화·교도소 이전을 다룸"청주시, 활력있는 최고 도시로, 체계·계획적으로 성장 발전해야"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이성용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 충북 청주시를 세종시가 있는 중부권 안에서 그의 행정 경험을 통해 중부권의 최고 위상 도시로 세워간다!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예비후보(55)는 국민의 후보로 오송역을 ‘청주오송역’으로 이름을 개명하자 며, 청주 청원 통합 이후, 펼쳐질 통합 청주의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이를 위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내 놓은 안은 바로 100만 자족도시, 더 큰 청주 만들기' 이다.

국민의 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이미 청주시 부시장을 걸쳐 시장 권한 대행을 걸친 행정의 달인으로써 지난 번 청주시 확장 발전을 위한 정책공약 다섯 가지를 발표한 바 있다. 이범석 예비후보는 지난 23일 청주시청을 찾았다. 그리고 전 청주시 권한 대행을 한 이 후보는 현재 청주시는 활력을 잃었고 정체 되었다며 청주시는 고리타분한 정치로 다른도 도청소재지와 경쟁력 없는 도시로 전락 되었다며, 청주는 앞으로 뭔가 준비된 체계형 도시로 계획적으로 성장 발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것은 이범석 후보가 이미 청주시를 부시장으로 살림하면서, 특히 시장 권한대행으로 업무를 보면서 느낀 실제 상황이었다. 그러면서 이범석 시장 후보는 공항복합도시 조성, 청주공항 활성화, 청주교도소 이전을 통한 스마트 생태도시 조성, 원도심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방안, 도시·농촌 재생 확대, 도시농촌 활성화재단 설립 등 5대 정책공약을 제시한바 있다. 이것 역시 경험속에서 오늘의 난세를 풀어 가는 해법의 일환이었다.

이범석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청주국제공항의 문제를 지적하였는데, 청주공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매우 위축되었었다며, 공항 일원에 690만㎡ 규모의 공항복합도시를 조성하고, 활주로 재포장·국제여객청사 등 공항인프라 확충, 공군비행장 이전 노력 등을 통해 이용객 500만명 규모의 공항으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한바 있다. 이범석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청주 서남부권 개발의 걸림돌인 청주교도소를 이전해 교도소 부지와 인근 난개발지역 포함 50만㎡ 규모의 스마트생태도시를 조성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공약이기도 하지만, 이는 지자체 중심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민의 힘 이범석 예비 후보는 이제부터 교도소 이전 민관 협의체를 구성하고, 대체 부지를 마련해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중앙정부와 협의할 생각이라며 원도심의 고도제한 재검토와 함께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원도심을 활성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범석 시장 후보의 공약과 결단. 진행하는 모든 방향성은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과 함께 진행되고 있는 내용들과 방향성에서 깊은 공감을 얻어내고 있다.

 이범석 국민의 힘 청주시장 예비후보는 원도심 내 산업유산·역사유산·근대유산·골목유산 등을 체계화하고, 문화가 있는 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의 활력을 끌어내겠다며 도시농촌활성화 재단을 설립해 체계적인 도시와 농촌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라 공약을 하였다.

 

이범석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청주는 이제 청주 청원 통합을 거쳐 충청권 시대를 넘어 세종시와 함께 하면서 중부권을 중심으로한 신수도권 시대를 여는 성장기반을 갖췄다. 며, 지금 청주시가 풀어 가야할 난제들이 남아 있다며, 윤석열 당선인과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의를 통해 협력을 얻어 내겠다며, 청주시민과 소통해 충청권 최고의 도시. 메가시티의 핵심도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국민의 힘 예비후보는 전직 보수 우파 청주시장 권한 대행을 한 후보로써, 윤석열 당선인이 이끄는 정부와 발 맞추어 나갈 청주시를 준비해 왔고, 준비해 가고 있어서 시민들이 바라보는 시각이 관심을 받고 있다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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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졸린 언론".. 국경없는 기자회, 대선 후보에 '언론 자유 회복' 최후통첩

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곽중희 기자 | 국제 언론 감시단체 국경없는 기자회(Reporters Without Borders, RSF)가 대한민국 대선 후보들에게 언론 자유 수호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요구하며, 윤석열 정부에서 본격화된 언론 탄압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다. RSF는 23일 성명을 통해 “윤석열 정권에서 언론의 자유는 뚜렷하게 위축됐으며, 이는 국제 지표로도 명확히 드러난다”며, 2025년 세계 언론 자유 지수에서 한국이 6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의 43위에서 불과 3년 만에 18계단 하락한 수치로, 오랫동안 유지해온 ‘동아시아 언론 자유의 리더’ 지위를 상실한 결과다. 특히 RSF는 “만약 최근 국회에서 계엄령이 저지되지 않았다면, 대통령에게 전례 없는 언론 통제권이 부여됐을 것”이라며 민주주의 근간이 위협받을 뻔했다고 경고했다. RSF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임기 동안 언론을 향한 조직적 압박이 이어졌다고 비판했다. “비판 보도를 ‘가짜 뉴스’로 낙인찍으며 기자들을 반복적으로 공격했다”며, “지난 3년간 14개 매체의 기자들이 수사, 고소, 기소 등의 법적 조치를 당했으며, 대부분 명예훼손 혐의였다”고 밝혔다.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