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연합 (SNSJTV. 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권광택 위원장(안동)은 1월 21일 가톨릭상지대학교 두봉관 세미나실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복지대상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광역의회 의원 중에서 사회복지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제도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현역 의원을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권광택 위원장은 평소 사회복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이를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데 주력해 왔다. 특히,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열정을 쏟으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증액,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단일화, 휴가제도 개선 등 다방면에서 중요한 성과를 이뤄냈으며, 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역 사회복지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권광택 위원장은 탁월한 리더십을 발휘해 위원회 소관 주요 현안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과 예산 확보에도 꾸준한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을 이끌고 있다. 권광택 위원장
데일리연합 (SNSJTV. 아이타임즈M)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은 15일 대구 더뷔페 앳 인터불고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4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복지대상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광역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제도적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현역의원을 선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박선하 의원은 전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사회복지종사자 대상 연 10만원 복지포인트 신설, 경상북도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향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 다양한 입법 활동을 통한 도민의 복지와 행정적 지원 근거 마련 등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재는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장애인에 대한 교육 접근성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회적 인식 차를 해결하기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박선하 위원는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처우가 개선돼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상을 기반으로 사회복지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정진하고 차별없는 경상북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데일리연합(월간, 한국뉴스신문)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최태림 위원장(의성)은 23일 경주 소노벨 그랜드볼룸에서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하는 '2024 지방의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방의회복지대상은 한국사회복지사협회가 광역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에 대한 관심과 제도적 개선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인 현역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최태림 위원장은 평소 청소년쉼터,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현장과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남다른 열정을 쏟았으며,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호봉제 도입, 경상북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복지포인트 신설에도 큰 기여를 하는 등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최태림 위원장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탁월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위원회 소관 현안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노인, 청소년, 장애인 등 소외된 계층을 위한 복지정책 수립과 예산확보에 남다른 열정을 쏟고 있다. 최태림 위원장은 "이 상은 행정보건복지위원회 9분의 상임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의정활동의 결과를 위원장으로서 대신하여 받은 상"이라고 말하면서